묻고답하기, 조황/조행기, 낚시터소개, 사고팔기, 자유게시판 등 게시판 용도를 나누어 놓은 이유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찾는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용도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간혹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고 삭제를 했다고 난리를 피는데 누워서 얼굴에 침뱉기 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각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려 달라고 누차 부탁 드렸는데 아직까지 이런분들이 있네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그 site 에서는 그 site의 운영 지침에 따라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퍼 날랐다고 뭐라하실 분도 계시겠군요 .ㅎㅎ
게시판 용도 무시하는 글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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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그렇게 하기로 한겁니다~이!
무고하신지요?
site법을 잘 따라야지 강퇴되지 않습지요...^^
월척에 여러 코너로 구분해 놓은 것은 운영관리상 필요해서이고,
월척회원님들께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분한 것이다. 의 취지의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또 생각(?)없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올린 후, 운영자님께 삭제를 부탁하는 것도 사실 모양이 안 좋습니다만,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기에 때론 가벼운 실수 정도는 지극히 인간적 모습이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글보다는 다수가 좋아하는 글을 올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이것 또한 쉽지 않는 일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떤 틀에 억매인 복잡한 규제가 아니라 글을 올리기 전에 자신의 글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실수가 되는 글을 사전 예방하자는 측면에서, 경직된 규제가 아닌 자신과의 규제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싶으면, 또 난리고...
관심 받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난 꼬마아이들도 아닐텐데...
사내대장부들이 뭐 그리 조잘조잘 할 말들이 많습니까.
그렇게 누굴 가르치고 싶으시면, 대학강단에 서세요.
월척에서 이러지 마시고.
참... 세상엔 잘난 인물님들도 많아요.
소금물로 입도 헹구고 눈도 좀 닦아야겠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에도 "소금물로 입도 헹구고 눈도 좀 닦자" 고 말하나?
에끼 이사람아~ 자식들 교육에 안 좋으니 올바르게 말하는 것 부터 배우시게.
그러면 자식들이 뭘 배우겠나? 이 말에 화가 났다면 올바른 사람일세.
그렇치 않다면 볼장 다아 본거네. 기본 의식 수준을 높여 보시게.
친절한 스토커3(포커페이스짱) <--- 조금은 무모하기도 하지요. <br/>
두분 왜 이렇게 사시나? 딱하다.
도대체 무슨 사고로 저런 댓글을 올릴 수 있을까? 불가사의한 일이야...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무례하시군요.
한강붕어 라는 필명을 지닌 분과 얘기할랬지, 누가 자연자연님을 뵙자 청한 적 있던가요.
다짜고짜 나오셔서 반말하시고, 그리 심하게 모욕감을 주시다니요.
그러면서, 저에게만 무개념하다시면 되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
"관심 받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난 꼬마아이들도 아닐텐데...
사내대장부들이 뭐 그리 조잘조잘 할 말들이 많습니까." <--- 개념있다는 말씀? <br/>
"소금물로 입도 헹구고 눈도 좀 닦아야겠습니다." <--- 요것도 개념있다는 말씀? <br/>
무례하지않은 사람들의 기본적으로 이렇게 말하나 봅니다.
그러니 무 개념이라는 거지요.
원문내용과 님의 댓글내용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시르다 시르다
지천명과 이순은 문헌에서만 존재하는 것인가.
오늘 일자로 한강붕어님께서는 말릴 틈도 없이 월척을 탈퇴하셨습니다.
정보 공개도 하지않은 첫수가사짜님, 자네나 작작 좀 하시게.
가만히 보면 정보공개 하지 않은 사람들이 장막 뒤에서 떳떳치 못하게
입만 살아서 악담으로 떠들어요.
박쥐처럼 어두운 곳에서 살지 말고 인간 답게 밝은 곳에서 사시게.
아저씨같이 뒷조사해서 해꼬지할려구하는분들땜에 공개를 못하겟어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않습니다'
'자연님의 자존심은 월척지를 해칩니다'
저두 이만 탈퇴하러 슝~~~
어딘가를 탈퇴하는게 첨이라..
어떻게하는지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월님들 다 아시는 사실이구요 제발 그만 좀 하이소~~
자연님보면 가가 생각이 납니다
스머프중에서 똘똘이 스머프!!
인간에 자존심은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원문정독..그리고 독해력..
보기 싫으면 지나가..
님들 다 아시죠...ㅎㅎㅎㅎㅎ
제가 친절히 알려드리리다. 장부일언 중천금이 무슨 말인지 잘 아시지요?
빵구틀님, 그냥자자님, 저도 원문정독과 독해력 등을 외치기도 이제는 지겹다오.
포커페이스짱(친절한 스토커3)님은 뭔가 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시는 님이시지요?
언제 까지 쫒아 다니실련지 걱정되네. 할 일 없이 그렇게 헤매고 다니면 누가 가족을 보살피누.
무슨 사고로 저런 댓글을 올릴 수 있을까?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야...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자연자연은 못난자존심 때문에 월척회원님들을 해치싶니다."
항상 뒤에 이렇게 적고 다니시오 .
이말이 딱이요~ㅎ
자연자연(진상1) 노망나셨구려~~~ㅋ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항상 제가 상대해드릴테니 다른착한회원님들은 건들 지마시오.
제가 노망난 노친네들 잘돌보거든요~~
사탕사줄까요?~ 이빨이나있나?~ㅋㅋ
"자연자연은 못난 자존심때문에 월척회원님들에게 민폐입니다."
그 만큼 구제불능한 불치라는 것이란 말일세.
요새 늙은 부모님에게도 기분 나쁘면 '노망난 노친네'라고 하시는가?
"제가 노망난 노친네들 잘돌보거든요."
그래? 그럼 님 부모님 노망하시거든 외면 마시고 잘 봉양하시게.
그래야 효자 소리 듣지. 참, 뉘집 자식인지 효자구먼.
포커페이스짱님의 자식들이 뭘보고 배우겠나?
님이 다음에 나이들어서 제발 자식들에게 노망났다고 버림 받지 마시게.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네. 아시겠는가? 님의 앞날이 훤 하군.
인간답게 예절을 지키시고 사는 법을 열심히 배우고 사시게.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님에게 질문인데요..
님글을 정독 하다보면 항상 가정교육을 강조 하시는데. 진정 님의 자식은 가정 교육이 똑 봐로 되었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