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우면 사용하는방법입니다
좌대에서요
이글루 난로 이것으로는 밤낚시하기에는
발이 시려워요
신발을 패딩화 양말도 새로이 하나 더
준비합니다
그리고 의자뒤로 가림막으로 가려요
아침기온 영화 3도까지 사용했던것 같아요
난로에 온도를 지켜줍니다
짐은 조금 많지만 낚시하려만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기때문에요
텐트 없는 상황에 캐스팅, 파이팅 하면서 전부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낚시하는 스타일이면
발에 땀도 많이 나고, 보온 장비들 열 손실도 엄청 크죠.
낚시하면서 앉았다 섰다의 액티비티한 활동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텐트이 온수보일러+온수의자(혹은 의자위에 온수매트)+가볍고 두터운 패팅(후드상의+하의+신발)이렇게만 하면
영하권으로 가도 굳이 거추장 스럽고, 걸리적 거리는 난로, 난로텐트, 모포 장비 별도로 없어도 충분히 아늑한 낚시가 가능합니다.
(방송 출연자들 조차도 장비 협찬 간접광고 때문인지, 미니 난로 하나에 의지해서 추운 겨울밤에 벌벌벌 떨면서 촬영하는 것이 안스러울 정도.......)
난방은 텐트랑 연계하는 것이 아무래도 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법이고, 가스비도 가장 절약할 수 있죠.
텐트+온수보일러+1인용온수매트+가볍고 두터운 패딩(후드상의+하의+신발)
이렇게 가면 영하 몇도씩 되는 매우 추운 상황만 아니라면 굳이 난로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수면이 결빙되어 낚시불가인 상황만 아니면 항상 낚시를 가는 편인데.
텐트+온수보일러 운용한 후로는 난로자체를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추워지면 두터운 옷을 입게 되어 있고, 그 두터운 옷은 난로의 열기마저도 차단하는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열효율 망(亡)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최고 화력에 의존(하룻밤에 부탄가스 3~4개)하고,
졸다가 바지나 난로텐트, 모포 같은 거 태워 먹고 심하면 화상도 입기도 하죠.
난로는 건강에도 그렇고, 효율이 별로입니다.
투자비가 좀 쎄서 그렇지 온수보일러가 최고라는.....
잘 쓰지도 않는 긴 장대 몇대 살 돈 포기하면 온수보일러 구비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제 댓글 중에
'텐트이' 이 글씨들은 지워졌어야 하는 데 쓸데없이 남아 있네요. 정정합니다.
낚시하면서 앉았다 섰다의 액티비티한 활동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온수보일러+온수의자(혹은 의자위에 온수매트)+가볍고 두터운 패팅(후드상의+하의+신발)이렇게만 하면
영하권으로 가도 굳이 거추장 스럽고, 걸리적 거리는 난로, 난로텐트, 모포 장비 별도로 없어도 충분히 아늑한 낚시가 가능합니다.
(방송 출연자들 조차도 장비 협찬 간접광고 때문인지, 미니 난로 하나에 의지해서 추운 겨울밤에 벌벌벌 떨면서 촬영하는 것이 안스러울 정도.......)
이거샀습니다 발난로^^
넘어지겠어요 조심하세요 ㅎㅎ
평상시에는 유용하겠네요 ~
중요하죠.
적당한 가격에 좋은재질
구스~방한화 사용합니다.
지난해 겨울엔 버틸만 했습니다.
등산양말이랑 같이유.
뭐든 땀이 많이 나면 방법 없습니다.
발앞에 난로만키고 버팁니다
단, 맞은편 눈뽕 주지않는 범위에서요
크록스 털신
난로 이글루 조합 좋은데여?
2월28일까지 낚시안갑니다
추위틀 싫어해서요
텐트 안에서 따뜻하게
왜 내 발은 소중 하니깐!
개길 수 있을 정도 까지는 개 떨듯 참고 하다가
대충 얼음이 보일 때면 동면 에 들어가서
다음 봄을 기다립니다.
안쓰는 자돔차발판 가지고 다니며 말밑에 깔고합니다.
냉기가 오라오는것을 어느정도 막아 주니까요~
보조베터리 연결해서 쓰는
신발깔창 열선 샀습니다
따뜻은 아니어도 시렵지는 않다고해서
기대중입니다
발이 별로 안시러워요..^^
아직은 집에서만 써봤는데 꾀 따뜻하더라고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낚시 포기 합니다.
usb 보온 깔창 사용하니
맨발인데도 따뜻해서
입질도 없고 잠만 자다 왔네요
잘때 롱패딩을 이불처럼 덮고
얇은 비닐이라도 덧대면 훨씬 따뜻합니다.
좌대에서요
이글루 난로 이것으로는 밤낚시하기에는
발이 시려워요
신발을 패딩화 양말도 새로이 하나 더
준비합니다
그리고 의자뒤로 가림막으로 가려요
아침기온 영화 3도까지 사용했던것 같아요
난로에 온도를 지켜줍니다
짐은 조금 많지만 낚시하려만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기때문에요
텐트 없는 상황에 캐스팅, 파이팅 하면서 전부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낚시하는 스타일이면
발에 땀도 많이 나고, 보온 장비들 열 손실도 엄청 크죠.
낚시하면서 앉았다 섰다의 액티비티한 활동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텐트이 온수보일러+온수의자(혹은 의자위에 온수매트)+가볍고 두터운 패팅(후드상의+하의+신발)이렇게만 하면
영하권으로 가도 굳이 거추장 스럽고, 걸리적 거리는 난로, 난로텐트, 모포 장비 별도로 없어도 충분히 아늑한 낚시가 가능합니다.
(방송 출연자들 조차도 장비 협찬 간접광고 때문인지, 미니 난로 하나에 의지해서 추운 겨울밤에 벌벌벌 떨면서 촬영하는 것이 안스러울 정도.......)
난방은 텐트랑 연계하는 것이 아무래도 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법이고, 가스비도 가장 절약할 수 있죠.
텐트+온수보일러+1인용온수매트+가볍고 두터운 패딩(후드상의+하의+신발)
이렇게 가면 영하 몇도씩 되는 매우 추운 상황만 아니라면 굳이 난로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수면이 결빙되어 낚시불가인 상황만 아니면 항상 낚시를 가는 편인데.
텐트+온수보일러 운용한 후로는 난로자체를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추워지면 두터운 옷을 입게 되어 있고, 그 두터운 옷은 난로의 열기마저도 차단하는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열효율 망(亡)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최고 화력에 의존(하룻밤에 부탄가스 3~4개)하고,
졸다가 바지나 난로텐트, 모포 같은 거 태워 먹고 심하면 화상도 입기도 하죠.
난로는 건강에도 그렇고, 효율이 별로입니다.
투자비가 좀 쎄서 그렇지 온수보일러가 최고라는.....
잘 쓰지도 않는 긴 장대 몇대 살 돈 포기하면 온수보일러 구비할 수 있습니다.
'텐트이' 이 글씨들은 지워졌어야 하는 데 쓸데없이 남아 있네요. 정정합니다.
낚시하면서 앉았다 섰다의 액티비티한 활동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온수보일러+온수의자(혹은 의자위에 온수매트)+가볍고 두터운 패팅(후드상의+하의+신발)이렇게만 하면
영하권으로 가도 굳이 거추장 스럽고, 걸리적 거리는 난로, 난로텐트, 모포 장비 별도로 없어도 충분히 아늑한 낚시가 가능합니다.
(방송 출연자들 조차도 장비 협찬 간접광고 때문인지, 미니 난로 하나에 의지해서 추운 겨울밤에 벌벌벌 떨면서 촬영하는 것이 안스러울 정도.......)
낚소니님이 얘기 해주신 발열 양말 찾아 볼라는데 이거 맞나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660240556?itemId=20406187532&vendorItemId=87488445359&q=%EB%B0%94%ED%85%80%ED%85%8D&itemsCount=36&searchId=eafd3e36191e44f4afae4691ecbc43eb&rank=0&isAddedCart=
방한화 신다가 아시는분이 설한화 추천해줘서 구입했는데 따시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