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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좌대 잃어버렸습니다ㅠ

1월달 짬낚갔다가 집에 도착해서 짐내릴때까지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그다음부터 기억이 없네요ㅠᆞㅠ 내기억에 분명히 대문안 옆쪽에 세워놓았는데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네요ㅠᆞㅠ 다른 짐들은 현관앞에 보관했는데 왜 상판만 귀찮아서 거기뒀는지 쉣!!! 재수없게 한동안 대문이 고장나서 안잠기더니 결국 그때 누군가 들고갔나봅니다. 낚시꾼아님 파지수거하는 사람이겠죠. 혹시 주위에 착한좌대 상판만 판매하시는분 계시면 꼭좀 저한테 판매하라고 전해주세요ㅠᆞㅠ 사이즈900×1100,1200둘중에 암꺼나요ㅠᆞㅠ 이제 집에도 못놔두고 창고에 2중잠금장치해야겠어요ㅠ

남의집 대문에 놓은건 아니구요?ㅇㅇ
지금 계신곳이 남의집은 아니신지...ㅇㅇ"
고장난 대문 띄어서 좌대로 쓰셔요
너무들 하시는군요...

전 심각하게 속상합니다ㅠᆞㅠ

돈도없어서 더 속상합니다ㅠᆞㅠ
전 진심으로 걱정해서 물어본겁니다!!!
저도 성심을 다해 답해드렸는데...


첫월님 넘 까칠하시다~. ㅡ,.ㅡ"
전 진심으로 걱정해서 물어본겁니다!!! 2
안스러운 마음으로 조용히 눈팅만 합니다.
대두님은 이럴 때 사용하시는 겁니다.
맨홀 뚜껑이라도....

하나 빼오세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단말..
마음으로 생각을.해보시길...
이.. 이런 답글들이.....쯧 !

배딴님 안타갑습니다.

근디요?
배딴님 나처럼 푼수팅이 같어 !

헉 !
저는 귀찮아서 섶다리 마당에
두었는데
고물상 아저씨가 다리하나 가져갔더라고요 ㅡㅡ
대문이 없는 시골입니다 ᆢ
힘내시길^^
상판은 어데 전문작업장에서 구할 수 없나요?
하긴, 상판 못 구하겠습니까.
생돈이 깨지니 문제겠죠.
흐미,,,,,,,,,,,,,,,
같이 안 댕기야겠다
내발판 노릴라,,,,ㅎ
아쉬운데로

합판이라도 하나 깔아서 쓰면 안되나요?

그러다 랩님만나는날 바꿔치기하면될듯~~~~
댓글들이 댓글들이

노여워 마시고 ~~~~~~~~~

힘내유
에공..
결국 못찾으셨네요.
물낚시 시즌은 왔는데 많이 아쉽네요
흐미...우짜노~~~

고철로팔면 몇천원..

우리가사면 몇십만원대.ㅠ
속상하시겠습니다ㅠㅠ
얼릉 적당한가격에...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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