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기대한거 같은데...
TV는 사랑을 싣고ㅋ
오른손이
얼굴에 닿는 순간..
그 미묘한 거부감...
실망만...ㅠㅠ
나름 혼자서 야릇한 상상을... 쩝!
아내 : 속으로(이 사람이 왜그러지?)
아내 : 남편머리 터치
남편 : 아 왜 그려?
목덜미 감싸안으면서 한껏 기대하는데
쩝~~~
니가 왜거기서 나와
리모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