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 올라가는겸 해서 광명샘터낚시터에 왔습니다 월척과 인터넷검색후 방문하였습니다 여기 오기전 충북음성제수리지낚시터에서 이틀 하고 여기 왔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월척에도 12시간 기준으로 나와있지도 않고 처음왔다고말씀드렸고 계산할때도 어떤기준이라고 들은게 없습니다 보통 지방은 12시간기준이라면 오전8시에 들어갔을때 밤 20시까지 입니다 근데 여기는 오전비 따로 야간비 따로네요 ㅡㅡ 설명은 커녕 안내푯말있으니 보랍니다 지방이랑 틀리다고 입어료 2.5만 또 내랍니다 주간2.5 야간2.5 ㅡㅡ
다시는 안오겠지만 경기 서울지역이 다이렇다는데 맞나요?
그리고 주인사모님 언제보셨다고 반말만 하시는지요?
여기보니 담배 주류 식당 까지 있던데 전부 허가는 받고 하시는거 맞으시죠? (이건 광명시에 문의할겁니다)
로또 맞아도 설에는 안살래유-,.-;)
그래도 어느정도 수완이 있어야 하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낚시터를 운영하는지는 몰라도 특이한 계산법이네요.
점점 모든 관리터들의 계산법이 저런 식으로 변할까 두렵기만 하고요
또한 신성한 노지터들을 관리못한 우리들의 자업자득 아닌지도 모르겠군요.
앞으로라도 저런 모습 안볼려면 얼마 남지 않은 노지터들을 잘 가꾸어 나갑시다.
주간 오전6시 ~ 오후6시
야간 오후6시 ~ 오전6시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12시간 이용료가 25000원 인듯합니다.
위의 경험에 따르면..
오후 4시에 들어가서 밤 10시에 철수하는 사람은
6시간을 이용하고도
5만원을 내야하는 거군요...
이따위 계산을 하는 곳에 많이들 가시는군요.
단순한 오해나 착각일까요?
믿거나 말거나 일까요?
서울 경기쪽 낚시터는 그렇게 한다는게 지방에 있는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또한 홈페이지를 보고 가는사람보다 전화나 블로그를 보고 가는것이 많겠죠 더이상한건 다녀간 블로그를 보면 17년부터 19년도 4월까지 다나옵니다 웃긴건 어디블로그에는 입어료 2만원 24시간기준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처음가는사람들은 충분히 오해할수도 있고 문제는 전화로 문의하여 입어료 물어봐도 2.5라고만하지 주야따로 설명안합니다 푯말도 2003년부터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서 푯말 가져와 덮어씌운것 같은데 좀그렇네요 안가면 그만이지만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혹 가실려고 하시는분들께 참고사항 하시라는 겁니다
제가 간곳은 최대 24시간 기준이엇네요
헐 ....
저는 휴가때 공주훼미리 손맛터 같다왔는
그기는 만냥이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