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 일이 있어 발랑지 쪽으로 가다 이상하게 한 사람도 보이지않아 차세어 놓고 관리실에 가보니 자물쇠 잠겨있고 냉장고 상판만한 안내표지가 눈에 들어 오길래 보았더니 낚시행위 적발시 300만원에 과태료에 처한뎁니다...ㅠㅠ 설마 설마 했는데....회원님들 혹 발랑지로 출조 계획 잡으셨다면 확인하세요....^^
조먼간 낚시 금지가 될것입니다
앞으로 파주시에서는 낚시가게가 모두 사라질것입니다
시장 잘못 뽑은 결과이고 낚시인들의 자업자득이지요
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 한다나 뭐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