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쩝~~ ;;
주관적인 체감의
정도가 다르기에...
몇주전..아파트 알아보던 마눌님..
ㅡ어머.! 어째서 여긴..층간소음걱정이
없다고 써놨지??
ㅡ응. .? ...꼭대기 층이네..!
ㅡ아하..
...그러나..그집을 못삿어요..
너무 비싸서요..
공장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윗집 신혼부부....
난 화자 살고...
밤마다...쿵쿵대는소리...
샤워 하는 소리...
됀장...
로또 아니면 벗어날길이....
얼른 애기 만들기만 바랍니다 ㅠㅠ
결국 이사를... 쩝!!!
일하면서 떠들었는데, 바로 옆 사무실이 외국 대사관의 부설 사무실이었는데...
어느 날 우리가 일하는 사무실을 그들이 임대하겠다고 하겠단다,,,
얼마면, 비워 줄 수 있냐고....
이사 가던지, 거길 사던지, 빌리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