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경찰관을 살해하고 도주한 현상수배범

20년 전의 일이지만 워낙 떠들석했던 터라 기억이 나네요..

경찰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25-08-05 14:45

안타깝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의 기지와 차분한 대응에 경의를 표합니다.

25-08-05 14:55

형 집행해야지요.

정리할 일은

정리 좀 합시다.

25-08-05 14: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08-05 17:02

할머니가 아주 지혜롭네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5-08-05 17:42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5-08-05 17:56

사형을 선고해도 집행을 하지 않으니

한명 살해하나 4명 살해하나
사형 집행하지 않는 사형입니다.

25-08-05 18:04

한때,난리였죠
저런 도그새 ㄲ를 ㅉㅉㅉ
인권단체~~이것들부터 없애야 됨

25-08-05 19:12

20년동안 살려서 밥 맥이고 있나 .. 할일은 하는게 맞제...

25-08-05 20:12

ㅅㅅ사형제도 부활해야죠

25-08-05 21:16

40대 할머니 였음
(손자 있으니 할머니는 맞음)

싸이렌 울리며 출동하여
대문 두드렸고
그 소리에 손자 데리고
화장실로 피신하여 문 잠금

경찰의 잘못된 대응으로
자칫하면 위험할수도 있었음

25-08-05 21:29

사형제도 부활해서 ~~
사형 집행해야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아직까지 맥여 살리고 있스니 원~~~

25-08-06 08:08

흉악범에게는 죽을때까지 체벌을 가하는 형이 필요합니다.

25-08-06 11: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08-06 13: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5-08-07 15:29

유명한 사건이었죠?
요즘으로 치면 스토커...
순직한 저 두분이 속한 팀의 일도 아니었는데
나쁜놈 잡아야죠 하며 나가셨다는데...
정말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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