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밥 한끼 해결 하고 낚시 가야지요.ㅎ
주차하고 딱 내리려는데
웬 여자사람 스물 서넛 정도 보이는던데
조수석 문을 열면서 오빠.하면서
차에 앉을려고 합니다..
누구냐 내려라 하니깐
막무가네로 앉아버리는 겁니다..
전화를 들고
경찰 부름니다..하니
에이.씨~ 뭐야 하며 내리더군요
십메타 정도에 젊은놈이 한놈서서
여자 보고 빨리 오라고 손짓 하더군요.
요즘 말로만듣고 뉴스에서만 접하던
신종 삥뜻기 인가요.ㅎ
경찰 부름니다..
별은내가슴에 / / Hit : 12450 본문+댓글추천 : 0
그랬을 겁니다.
대처 잘하셨네요
잘못하면 골치아프죠
빠른 대처능력에 감탄했습니다.ㅎ
별님 낚으려구 신종미끼로 여자사람을 가지고 테스트했내요....^^
잘 대처하셨습니다
이쁘면 용서가 되는데..ㅎㅎ
자신 없었지? ㅡ,.ㅡ''
이쁜 어니야들이 막 덤벼들고요...^^
1.언제나...
2.조심 해야합니다.
인물도 훤칠하고 돈도 있어 보이시구요?
걸레ㆍㆍㅋ
회식하고 새벽에 큰거보러 화장실 갔는데...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문도 안잠그고 있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름.
동생은 당황해서 여자 입을 손으로 막았는데
남자 두명이 바로 들어오는 겁니다.
소송으로 갈려고 했는데...
소속기관 간부들이 합의를 종용해서 3000만원 줬네요.
친구녀석이 얼마나 화나면
"강간이라도 했으면 억울하지 않겠다"
그런데 요즘도 저런 일이 있군요...
별미~~~친...*
'' 다 드루와~~!!! ''
궁금해 디지네요 ㅎㅎㅎ 얼른 대답 좀 해 보세요.... 눼?
내는 ~
짜리몽땅에~
배불뚝이에~
마빡까지고~
몬생기삐고~
코란도밴에~
와 내한테는 안오노
시불시불 떠거럴 ㅎㅎㅎ~~~
저도 예전에 옆에 스스럼 없이 타길래 놀랬던 적 있네요 ㅎ
경찰서 미어 터집니다
잠깐 정신줄 놓다간 돈도 돈이지만
내가 언제 전과자가 되는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