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나름 께끗이 놀고 있는대 어는 한그릅이 개와 같이 담그네요..-_-
그래서 뭐하는거냐고?하니깐 막 따지네요...자기네 개는 사람보다 께끗하다고..;;;
그래서 제가 아니 그건 당신 생각이고 난 개랑 같이 물놀이 하고 싶은 생각 없다하니 니땅이냐고 하네요...
제가 좀 목소리가 커서 일부러 근처 사람들 들으라고 큰소리로 개를 강조하여 투닥 거리니깐 그때서야 지들끼리 짐싸서 가는대...
제가 잘못한건가요?아무리 생각해도 개는 자기들만 이쁜거지 제가 이쁠수는 없는거잖아요?죄송 하지만 가축이잖아요 제가 볼땐?
제가 이해 하기전 그 사람들이 저나 아님 개를 싫어할까봐?다른 사람도 혹시?라는 생각은 왜?안하는줄 모르겠네요......
점점 전 개주인때문에 개가 점점 싫어지네요......에휴~
계곡에 동물 대리고 와서 같이 놀면 뭐라해도 되지 않나요?
-
- Hit : 193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3
분명한건 알르레기있는 사람도있다는겁니다!
계십니다만 지킬건 지켜야죠.
특히 식당,마트등 공공장소에는 삼가
하셔야죠.아무리 가족처럼 지내다고
하지만 그건 그분들 생각이고,아니분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죠?자기강아지 귀한만
큼 남 의사도 귀한거죠.우리개는 깨끗하니
까 괜찮다?그분들 좀 그러네요.
개를 키우기전에 그분들 심성을 먼저 곱게
키워야겠네요.
남을 배려하는마음이 조금씩만 더 있어도
참 좋은세상이 될텐데요^^
낚시가서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개를 사람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사람이 노는 계곡물에 개와 같이 들어가는건 법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개주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상황이면 발작했을것 같습니다.
왜?먹는음식을 물에담그냐고~
밥위에 푹쩌버리기전에 퍼뜩데불고 나가시라고....
저라두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개혀?"
앞으로 개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고 요즘 생각합니다.
식당이나 공중 시설에 개를 데리고 들어와서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는 개주인들이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다만 미래에는 핵가족을 넘어 일인가족 시대가 된다고 하니, 아마도 개를 반려동물로 삼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거라고 봅니다.
요즘은 애완동물이라 하지 않고 반려동물이라고 하잖아요?
같이 동반자적 관계로 살아간다는 의미니 그 대우도 달라져야겠죠.
저는 앞으로는 음식 외의 다른 존재로도 보려고 노력하려고요.
허나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죠 개인적인 성향 때문에~
알레르기 있으신 분도 잇으시고 하시니
개 주인이 잘못 하셨다고 판단 됩니다.
자기들끼리온거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냐만은 여러사람이 있다면 기본이 없는사람이네요!!!
삼겹살을 구워서 젓가락으로
저한입 개한입 개한입 저한입...ㅠㅠ
하는 아짐씨 식당에서 쪼까내버렸는데 삼겹살 맛이 영~~~~~
근데... 바다에서 같이 노는건 괜찮지 않을까여?
저도 개를 좋아 하지만 갠적으로 공중도덕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놀고있는데
개가짓더군요 개주인이 하는말이
애들보고 시끄럽게 놀지말고 저리가라합니다
개놀란다고 이런 ~~~~~~~~~
애견주인에게 한마디했습니다
당장 놀이터에서 안나가면 신고한다고요
애들놀이터는 애완견 출입금지입니다
애견을 사랑하시는분은
공공장소는 피해주는 센스가필요합니다
길가다가 개가 달려들면 주인보던말든 개** 확차뿌가 해버립니다
저도 강아지 키웁니다 남에게 피해는 안줘야지요
이건 개를 좋아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니라
미국도
공공장소에선
애완동물 금지 입니다
저 개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개는 못협니다 ㅋ
제가 제일 안타까운것이 반려견이니 반려동물이니 좋습니다만
어찌 되었던 개는 개일뿐 입니다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에구 내새끼!
어쩌다 개를 낳았는지 원..........
제일 보기 싫은것이 더운 여름날 옷입혀 데리구 다니는 사람들
이거 정말 끔찍한 고문인거 아는지 원...........
신발까지?
걸음걸이까지 이상해지는거 아시죠?
거의 모든 견종은 다 키워 봤습니다
말라뮤트를 끝으로 아니 패키니즈와 코거스패니얼이 마지막이 되겠군요
나만 좋지 개들이 힘이 들것 같아서 더이상 키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다음에 늙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면 그때서 다시 키우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사랑해준다 해도 도시에서는 결국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도구로 밖에는 인정할수가 없더군요
개들도 뛰어놀수 있어야 하는데 저녁에 산책한번으로 끝내는게 엄청 미안하더군요
나이들어 은퇴하면 시골에 가서 온갖개들 다 키워보고 싶습니다
개는 사람노는 물에 정대 안됩니다
깨끗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강아지 더운날에 옷 입혀놓고 외출하는것은 물론 이뿌게 보이기 위한 것일수도 있지만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 피부에 약합니다.
즉 진드기나 기타 해충에 노출 위험이 있는거지요
그래서 털을 자주 빗기고 약을 뿌려주는 것입니다.
신발을 신고 다니게 하는것은 더러움을 방지하는 것도 있지만
발을 핡아먹는 습관이 있어서
구강으로 전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리하자면 원래 집안에서 키운게는 집중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는거고요
밖에서 키운 견공들은 그나마 면역이 되어서 약으로도 치유가 가능합니다.
예을들어서 먼지하나 없는 깨끗한 반도체 크린룸에서 근무 하시는 분들은 모든병에 취약합니다.
반면에 밖에서 일하시는 현장 근로자분들은 작업여건이 않좋으셔도 크린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보다는 튼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