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냄새를 탈취하려면 며칠 걸리겠지요
그러면 연말연시가 다가오니 택배 물량이 엄청시런 것일 터...
이맘때 쯤이면 집배원 아저씨들 특근에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판이니
이깟 목어 배송은 신년으로 이월함이 어떨까 합니다
괜찮겠지요 미끄덩 님~ ♪
자재-- 미송 집성목
체장-- 710mm
체고-- 300mm
두께-- 48mm
계측범위-- 555mm
-신청 글-
* 물가의 벗
버들가지 그늘에
낚싯대 드리우고
지짐이 타닥타닥 지저서
텁텁하고 끈끈한
막걸리
손가락으로 휘휘
저어 가며
나눠 마시고...
신청 삽화-- 물가 버드나무
[ 계측 전용 ]
위에서 플레시 터트리니 왠 똥 색 ㅎㅎ
ps- 주소랑 이름 부탁합니다(쪽지)





받는분 축하드리고
주시는분 수고하셨어용
미끄덩님 실제로 못봤지요?
진짜 뒷모습이 어마무시 합니대이
누구랑 똑같다니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쉬는 날 쉬지도 못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주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왁짝지껄
술잔 부딛히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뒷통수만 큰 미끄덩이 헌티
언제 국시 말아 줄것이요~~~
이번에 빙판 모임 함 추진 하시소~~예^^
계절선배님! 늘 감사합니다.
미끄당님~
이제 5짜 계측자 만나셨으니 5짜 삼마리 만나세요. 꼬끼요.. 아니, 꼭이요. ^.~
아깝습니다.
멋진건 어쩔수없네요.
완죤 작품 이네요 ^^
멋집니다.
항상 좋은 일 마니 하시니 복 받으실겁니다 ㅎㅎ
선물 받는 미끄덩님 부럽네요 ㅎㅎ
글 좋아요~!
막걸리가 션하게 넘어가는 것 같네요 ㅎ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평생 잊지못하실꺼 같으네요.
다음에 정황이 나셔서 만드실꺼면
황금색으로 만들면 진짜루 이쁠듯한데 말입니다. ㅎㅎ
뭐 ...꼭 저의 닉네임을 파라는건 아닙니다만.^^;;
호래기 잡아 대구오이소. ㅎㅎ
올해 마지막 작품인가요.
참 따뜻한 선물이 되겠습니다
정말 버들 늘어진 곳에서 저렇게 질퍽하게 앉아 한판 벌린 지가 언제인지 가마득합니다.
미끄덩님 축하합니다.^*^
계절바람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