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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진상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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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상 아니다... 하지만 내 앞에선 진상이다 장사 해보시면 알겠지만 끝나지 않는 논쟁이네요..... 고객이니깐 대접 받는건 당연한건 누구나 아는 사실.... 고객이 고객 다워야 대접받지..... 참 어렵네요.....;;저도 여기선 종업원(현 알바중 ㅠ_ -) 하지만 돈들고 가면 고객인대......저도 다른집 가면 진상인 거겠죠?;;;

최고의진상 소개 할까요

실화구요

아마 최고 진상 일겁니다

주유소 에서 생긴일

손님이 알바 학생한테

크게 꾸지람과화를 내더군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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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 야 너 내가 5만원 쌔돈으로 줬지

그러면 너도 잔돈을 쌔돈 으로

줘야지 왜 헌돈으로 줘.....


아마 정신병자 수준
그럼
카드내면 교통카드라도 줘야하나요?
거친사내님
지난번 사태는 잘 해결 됐는지요 ?
백가지 천가지 사람을 상대한다는게 참 어렵죠
때론 돈 집어 던져주고 싶을만큼요 .
고객은 왕이다~

이런말씀들 많이 하시지요.

왕다운 행동을 하셔야 왕에 대접을받는것이지요.

왕이라고 그저 허세부림은 안되겠지요.

속에 천불이 하루에도 몇번식~

장사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지요.

위로를 올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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