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1 09:11

저럼 재미가 없는데요...ㅎㅎ

23-03-01 09:21

뜰체를 폈어야죠

23-03-01 09:42

찌를 못세우는... ㅡ,.ㅡ

23-03-01 10:10

낚수대 버리고 뜰채를.ㅋ

23-03-01 10:44

찌안세워도 상관없겠네요

23-03-01 11:33

바글바글 하네요.

23-03-01 11:54

낚시욕구가 안생기는데요^^

23-03-01 12:30

안보여야 스릴이?~~^^

23-03-01 13:10

양식장인가?? ^.^

23-03-01 13:31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
그냥 대충 던지면 바로 물겠네요^^

23-03-01 13:38

찌가 안내려가 ㅋㅋ

23-03-01 13:41

물반고기반이 어런거군요

23-03-01 14:31

낚시의 재미는 기대감이 90프로인데...저런건 재미없을듯합니다.

23-03-01 15:56

안먹음

23-03-01 16:28

낚시는 찌맛. 손맛. 나중에 눈맛이 아닌가요

23-03-01 17:14

너무 많네요ㅎㅎ

23-03-01 17:28

저리 많은데도 물지 않으면 얼마나 짜증나게요~ㅎㅎ, 뭐니뭐니 햐도 밤낚에 한껏 오르는 찌맛에, 손맛이 그립네요~ 잘 봤어요~ 감사~~

23-03-01 20:26

혹시 밑에 여왕고기?

23-03-01 20:56

어이쿠야~~~

23-03-01 22:21

워디래유~

23-03-01 22:41

낚시꾼들 생각이 다들비슷하시네요. 할맛 안나져.ㅋ

23-03-01 23:08

며칠전 강준치가 저렇게모여있어서 지그헤드달아서 훌치기로 몇십마리잡아봤습니다

23-03-02 04:15

삽으로 퍼도 안되는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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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바글 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