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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나가 니 시다바리가~~~~~ 와 자꾸 찌른데 또찔고 구멍난데 소금 찌끄리는데 그거아나? 나가 고통을 즐기는놈인거 함 해보까? 고마하자~~~ 이제 그마하자~~~~ 기냥 니가 다해묵고. 그마하자~~~~ 너무 찔러싸서 허벌창되뿌따~~~ 지발 그만허자~~~~

음 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요

여행은 즐거우신가요 ^^
이거하지말어야것슈
시간만나믄 들와서 이거하고있으니
참 속이 씨립니다
왜 자꾸 찌른디를 또 찌르는지 몰것네
아~~~씨라려
뭐 대인배께서 이런건 눈팅 순준이져
앞으로 거상이 되실 분인데
살살 핸들링 하소서 ㅡㅡ^^
웅진오라버니~~~ 왜 뽀뽀댁 따라해욧!!! 어제 내가 쓴 글인데 흐흑 ㅠ_ㅠ
또 싸우장!!!!!!!! 부릅!
애붕님 눈감오요~~^^
뽀뽀댁 덤뵤~~~~
아비요~~~
탁탁탁 톡~~~
(껍 씹고 나타난 뽀뽀댁) 조용히....... 화장실에서 봐요~~~~ ∩_∩ 지갑 챙겨오세요~~~
이기려 하지말고 져 주시구려 어차피 신세질 이 몸인것을

젊은이에게는 자랑 안겨주고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원만하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언제나 감사함 잊지말고 언제 어디서나 고마워요.(노년의지혜 중 일부발췌)
사모님 외롭겠습니다.선배님...
싸이트 방문만 하시니.....,ㅋㅋㅋ
기차여행은 계란하고, 사이다가 있어야 합니다. 선배님
갑장어르신

갱상도라예?? ~~~^^


와 자꾸 찌른데 또찔고 ----> 와 꼬즌데 또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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