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 과 갑장님들 덕분에 큰일 무탈하게 잘 치루고 모친 좋은곳으로 모시고 왔읍니다. 한분 한분 일일이 전화와 문자를 드려야 마땅하나 여건이 그렇지 않아 이렇게 글로서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 간것 같읍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한 봄날에 물가에서 쓰디쓴 쏘주 한잔씩 올리겠읍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조만간 밥이라도 먹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 드립니다.
얼른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요
몸과 마음 추스리시길 빕니다.
마음 잘 추스르세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아가는게 그분이 바라는바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