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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우리 12-02-03 09:16
어째 광주는 눈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구경하러 영광에 가야 될거 같네요.
지는 둔자님이 하두 옆구리 찔러싸서 옆구리에 피멍이 들었어유.
지는 인제까지 저 좋다구 옆구리 찔르는지 알았는디, 그것이 아니었네요
지 삐졌어유.....
못안에달 12-02-03 09:59
찌르지 마소...살터져요....ㅋ
채바바 12-02-03 11:29
내가 불편하면 내주윗분들이 불편함을 염두에 둡니다
매복한땅콩500 12-02-03 11:39
정도좋고모두좋은데요
제발나잇값이나했으면좋것습니다
겸손을가장한오만함
자기자랑일색에참한심한인간들수두룩합니다
옆구리에살착알려주어야할나이는훨지난
것가튼데말이지요
제가왜운둔자님글에이러고있지요
하얀비늘 12-02-03 11:58
고약 몇장 붙히니 알거 같습니다.^^
팔각모 12-02-03 13:53
은둔자님도 맘이 편칠 않으신가 봅니다.
말씀처럼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그만하는게 맞는건지...
끝장을 봐야하는건지 헤깔립니다.
(끝장이란 누구의 탈퇴나 매장이 아닌 서로간에 깊어진 골을 매꾸자는 표현입니다.)
후자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편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