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마음에 들지 않던 여자였습니다.
집안 내력도 그런데다 공주병이 심해 손에 물 한방울 묻히려 하지않는 통에 전혀 제 스타일이 아니었지요.
전부터 제 마음 속에는 다른 사람이 이미 자리잡고 있었지만
부모님이 강력히 원했고 주변 사람들마저 그녀가 무조건 좋은 사람이라 칭찬만 했지요.
사정이 그렇다보니
저의 의사와는 상관도 없이 그녀와 인연을 맺을 수 밖에 없었네요.
그런데 어제는 그녀의 화장대에서 우연히 비아그라를 발견했네요.
저는 아직 그게 필요할 정도는 아닌데...
과연 무엇 때문에 그게 필요했는지...
휴 ㅠ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못해 치가 떨립니다.
저 이번에 마음 굳혔습니다.
그녀와 완전히 헤어지기로.
아니 이제는 영원히 꼴도보기 싫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월님들의 현명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
고민상담: 이런 여자와 계속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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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도 본인이 하는것이지요..
가정사 이렇다 저렇다 하기가...
만남이 있어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지면 또 다른 만남이....
본인의 심정 어느누가 알겠슴까..
마음을 굳혔다고 하시니...
앞도 함 쳐다보고..
뒤도 함 돌아보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지시 했겠죠^^
노력도 해보았다는거겠죠?
노력해보시고 결정하신거면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인생 뭐있음까?
내갈길 내가 가는거죠
또 지금도 그러시겠죠...
총각이라 가정사는 모르겠으나 남자로써 외대조사님 입장으로 생각했을때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글에서 님의 심정이 너무 느껴지네요.
요즘 이혼이 흠도아니고 아무리 주위분들이 좋다고 하시더라도 가장 중요한건 님의 마음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잘해결하십시요.
횃불도 안되면.......... 휴~~~~!!
글만보고 판단은 힘들지만
결혼하고나면....
결혼하기전에 헤어질걸 하고 후회합니다
애기 하나 생기면
애기 없을때 헤어질걸 하고 후회 합니다
애기 둘 생기면
애기 하나 일때 헤어질걸 하고 후회합니다
뭔..말인지 이해가 되셨는지요?
평생 같이 살사람입니다
마음에 꼭드는 분과 결혼하세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늙어빠질때까지 불편하게 사실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마음에서는 이혼을 생각하신듯하여 주제넘게 몇자 적었습니다.
저도 이제결혼한지가 34년이 되었답니다 물론 저보다
5살이많은 연상녀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집사람 환갑을 지났읍니다 34년을살면서 좋은일거일동
나쁜일도있고 세상사 다그렇읍니다 한번쯤은 입장을
바꾸어서 나라면 어떻게할까 생각해보심이 어떠할런지요
주제넘게 한들어오려 봤읍니다
오산나그네 드림
불쌍도 하고, 이해 해보려 해도....
소문에 의하면
자식도 있다더군요
요즘엔 성형중독에 까지 빠졌다하니,
생각 잘 하셨습니다
속썩히는 여자의 고통이
솔로 고통보다 몇배는 더 합니다
여자없이 사는 스님들을 보면
어찌나 때깔이 좋은지...ㅎ
혹시 필요하신 분이...
.농담이구요..
결혼 하신거 같은데..
남편도 모르는 비아그라를 갖고 있다?
청와대 비아그라보다 더궁금증이 가네요..
비아그라도 문제지만..
여자가 설겆이 안할려한다면 남자가 돈을 안벌려한다는것과
같은거 아닌가요?
알아서 하시겠지만
힘드시겟읍니다..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말고
상대를 하지도말고 낚시를 가든지..
주로 외면으로 일괄 하시고
혹여.. 바람 피우지나 않나 슬며시 체크해보시고
그런것이 나오면 유리한 여건으로 이혼사유가 충분하니그즉시
헤어지십시요..
제생각으로는 자식 생기기전에 빠를수록 좋을거 같습니다..
요새 여자들...
싸가지 엄청 많습니다
조만간 주위 일가친척, 친구 들이 이혼시키고, 집에서 내칠려고 현명한 재판관들께 청하는줄로 압니다.
부디 자중하시고 기쁜소식이 들려올 날을 기다리며 조금만 더 인내심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ᆢ
현명한 판단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뉘기 야그요 ?
블루하우스 안방 마님 아닌가요
첨엔 진짠줄 알았쟈나요 ㅋㅋ
온동네 이웃들이 떠들어봐야 뭐합니까,
두문불출.
갑자기 집안 일 한답시고 집문서 팔아 먹고있는데. . .
같이 사시는 자녀분들과 잘 해결해보세요.
누구가 대신 살야주는것도 아니고.
아주 신중해야합니다.
남남끼리 만나서 사는건데...
아니다 싶으면 빨리결정하는것도 최선의 방법이겠죠. 잘못만난 인연으로 후회하면 사는사람도 엄청 많은걸루 압니다 .
앞으로 긴세월을생각해야 합니다
맘씨좋운 처자분께서 고산병 예방차원에서 비아그라는 준비해놓으셨겠고
손에 물을 안묻히려하는건 님께서 소일거리가없으면 무료할까바 그러셨을겁니다
부디 심사숙고하시고 해어지기로 결정하셨으면 꺼지지않는 촛불하나 장만하셔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외대조사님의 시각이 상대분의 전부라 하면
지금 마음 정하신대로 가는게 현명하다
생각 합니다.
행복하게 해 줄 인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모르면서 조언을 드리기엔....
그리고 비아그라는 아내분이 갖고 있다면 분명 다른 뭔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들 생각하는 것과는...
그건 좀 이상하네요~
암튼 신중을 기하셔서 판단하시길요~
이런 국민의맘을 닭이알기나 할까요ㅜㅜ
작금에 사태에 ----
``저기 조개껍데기 처럼 생긴 건 뭐예요?``
아`우리들의 영원한 공주여...
뼈 빠지게 시랑이 번돈으루
일년에 몇 천씩 들어가며 미용에 쓰는
사람두 지 자리가 좋아라 하구 지키구
있는 사람두 있습니다.
그 사람과 비교시 같은 종족이다 싶으시면
바로 내려 치세요.
몽둥이가 약이라구 할 수 있지만
닭은 몽둥이라 두둘겨야 삼계탕 밖에 되질
않습니다.
마음 단디 묵고 횃불들고 헤어지자 해야할듯 합니다.
첫째. 님이 미련하네요.
둘째. 알고선 뻔한 길이 보였거늘 그걸선택하고 후회하는걸보니 또한 미련합니다.
셋째. 선택은 본인이 한것이고 후회도 본인이 하는것입니다. 남탓하지마세요 남이 머랫건 선택은 본인이 해서 엎질러진거니깐요.
5째. 답이없어 힘들바엔 원상으로 돌리시고 다시 시작하기바랍니다. 인생한번사는거 피곤하게? 힘들게?산들 먼 답이 있겠습니까. 즐겁게살면 좋을련만 그렇게 못살아도 그냥저냥은 살아야지요.
6째. 고민그만하고 정리하고 본인에게 맞는 또는 감당할수있는여자를 택하세요.
성인 이후 본인인생 본인이 책임지고 개척하는겁니다. 남들 말에 인생 맡기는건 조선시대 사고방식 같네요ㅋㅋ.파이팅요 다경험이니 다시 파이팅 하십쇼
요즘 박씨성을 가진 여인댁에서도 비아그라가 발견됐다 하더이다..
과감히 헤어지심이...
모든 문제는 본인이 책임집니다 물론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아 이곳까지
글을 쓰시는것을 보면 같은 남자로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겁니다
잘못은 다른분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 한것이겠지요
이제 누구를 탓하겠어요
모든것이 내 인생이구나 하시고 속히 결정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그런 사람이면 평생 후회합니다
저는 항상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믿습니다
정확합니다
힘내시고요
아직 그 여자 열렬히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지 않으셨네요
이해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리나봅니다.
아마 현실 인식 능력과 연관이 있는거 같아보이네요.
나중에 후회하실 일 없이, 명확한 답이 나오면 그때 가서 어떤 결정을 생각하셔도 늦지는 않을 것 같네요.
우선 헤어지지말고
쌍포로 해보심이 어떨 런지요?
구관이 명관일 수 도 있지않을까요/
그녀가 먼저 떠나주면 덜 힘들텐데~~
끝까지 가보자고하면
모두가 힘들어지겠죠~~
1.헤어지십시요.
2.옛말에 집안이 망할라면...머 큰놈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3.정 많은년...0 0 마를 날이 없다고 했습니다.
4.(부모님)...생각하지 마십시요.
5.내가 싫으면...싫은겁니다.
6.이렇게...싫어졌으니...헤어지십시요.
7.먼저...
8.(여자)의...(기본)이 안된것 같습니다.
9.이런 내용은...죽을때까지 갑니다.
10.헤어지십시요.
11.안되는것은...안됩니다.
12.고친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13.잠시 좋아질 수 있으나...
14.(동반자)는 아닙니다.
꾸벅
그런데 내친 김에 좀 더 의견을 여쭈어보겠습니다.
그녀가 평소에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알았지만
오늘보니 고가의 화장품과 미용시술 뿐만 아니라 점집에 드나들면서 저도 모르게 그 동안 엄청난 돈을 썼네요. ㅠ
비아그라 건은 아무리 물어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도대체 한 두알도 아니고 수백알을 왜 보관해 두었는지... ㅠ
가족들의 반응도 제 각각이네요.
평소 그녀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던 어머님과 아버님이었는데요.
아버님은 그녀의 실체를 아시고는 그 동안 속은게 분하다고 하시는 반면
어머님은 아직도 그녀에게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라며 오히려 그녀 편을 드시네요.ㅠ
아마도 제가 그런 짓을 했다면
우리 부모님들 저를 반 죽여놓으셨을텐데요.ㅠ
그녀는 이 마당에도 절대로 집을 쫒겨나갈 수 없다며 배째라는 식으로 안방에서 칩거하며 버티고 있고 어머님 마저 그러시니...
상식 선에서 이해하지 못할 답답한 상황만 계속되고 있으니 미칠 노릇 입니다. ㅠ
그녀가 사이비무당에게 대를 이어 영혼을 뺏겨왔듯이
우리 역시 그 애비 때부터 쇄뇌 당해 왔으니..
애비 에미의 못된건만 빼닮아서 그렇다 하더이다..
그런데 그어른 지난번에 그녀 면전에 놓고는 부모님의 좋은점만 닮았다고 하더니만..
ㅉㅉㅉ. 그 노인 노망은 아닌지???
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입니다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마음에도 안 드는 여자와 평생울 같이 한다는 건 죽음이요 이해할 수없는 일 이네요.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답글 쓰신분은 ... -.-a
진짜 그런 상황인줄 알고 댓글 달았자나여. ㅋㅋㅋ
무지 재밋네요 댓글이 ~~~~~~~~~~~~~~~~~~~
위로를 보냅니다
흠 ..
우선 그녀에게 숨겨둔
조시 안서는 놈씨가 있을겁니다
그녀에게 저녂때 술한잔하면서 은근슬쩍 물어보십시요
"당신 화장대 서랍에서 이런게 나왔어?"
그러면 그녀는 이렇게 말하겠죠
" 아 .. 그거요 남산 올라갈때 숨이차서 혈관확장제로 처방받은거예요 차움병원에서"
그리고
공주병있는 여자는 그닭 입니다
그 사람이 미워 보일때마다 부모님 원망도 커저가고 그 전 사람에 대한 마음이 더 커져가겠죠
..
평생 후회되지 않을 선택 잘 하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얼마나 맘 편하게 살겠습니까..
그렇지 못하기에..
그래서 ..
앞도 보고..
뒤도 봐야 되는겁니다..
그래서 낚시가 필요한거죠.^^
여자가 기가 쌔서 남편을 억눌러 죽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결혼 할때는 여자와 동급이거나 여자보다 나은 능력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남자가 경제적 구실이던 사내구실이던 도리를 하지못하는 가운데 그래도 남자는 지 잘났다하고 뻗뻗하게 버티고 있으면 여자가 한이 맺히고 악을 품고 살아가다보면 자연적으로 남자가 죽어가던가 아니면 여자가 참다 참다못해 음식에 약을 타서라도 서서히 죽게 만들죠...
그와 비슷하게 집안에 나보다 더 크게 될 놈이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와야 하는데 위에서던 옆에서든 누르고 있으면, 그 댓가는 분명 따르게 되있죠..
누르고 있던 놈이 알면서 그랬던 모르고 그랬던,,
알고 그랬다면 죽을 확륙이 높고 모르고 그랬다면
훗날 어떠한 벌을 받으며 후회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나름에 비유를 한 것이고, 치고 나올 인재가 있을때는 비켜주던가 물러나 앉아야 하는데 끝까지 버티고 있다가는 국민이 안죽여줘도 지가 알아서 디지기 마련이라 봅니다.
근데 그 빈자리는 누가 들어설지????
지 역시도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볼 줄은 모른다는거죠....
마냥 여자 탓만 할 것은 아니라보며 이제 여자도 좀 성숙해져야 겠지요....
서면...보고....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입니다.
그분과는 앞으로 더더욱 힘드실것 같습니다.
남의 인생에 헤어지라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위의 글을 보고 그 입장이 저라면 당장 헤어지겠습니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물어봐야될것 같은데....
저라면 다시는 안 만날것 같네요.
사람들은 서로 코드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야 맘도
맞고 행복합니다.
여자도 마찬 가지로 자기와 맞는 사람이 있다 입니다.
애초부터 여자와 인연 맺는것이 아니였나 봅니다
이번 주말 비 소식도 있다는데 출조를 미루고
보라 써치라도 손에들고 함 나서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한 말씀 드리자면....제 와이프는 거기서 한 술 더 떠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언니랑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집안 일도 완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제 와이프에게 스스로 떠나달라고 때론 간곡히, 때론 강하게 으르고 달래고 있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네요 ㅠ.ㅠ
이제 저도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겠네요....말로 안돼니 법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요.
제발 이 나라의 법이 모든 국민에게 공평해야 할 텐데....
암튼 님도 힘 내시고 드넓은 광장에서 그녀들에게 힘차게 외쳐 봅시다.
"이게 가정이냐!!!!!!!!!!!!!!"
단조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비아그라라... 바아그라를 준비했다는건
이미 그여자분이랑 한번~ 나이차이가 좀있으시라 봅니다...
그래서 준비를 한것이고 주위에서 그여자분을 추천하는건. 돈이 있거나 아니면 어르신들께 잘보였겠지요..(가식적으로)
우리 낚시인들은 일상 다른사람들과는 다르다는걸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많은 낚시인들을 만나보았지만 의외로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순수한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극구 반대합니다. 그런 여성분은 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외대조사님을 위해서라도
본인인생은 본인이 사시는겁니다. 다른사람이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며.. 자기자신이 개척해 나가는것이지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본인 마음이 그렇다면 향해가셔야 하는겁니다 ^^
아닌가요?ㅋㅋㅋ
뎃글다신분들 감정이입이 많이되신듯ㅋㅋㅋ
집안에 어르신들은 공주라 하면 껌뻑 넘어갑니다.
그런 여자는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면, 이혼 절차를 밟을수 밖에 없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아무리 손가락질하고 나가라고 해도 그중에 4%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 버티고 있는 겁니다. ㅎ
어르신들이 이혼 절차 밟고 있다니 좀 기다려 보세요.^*^
저 처럼 외대조사님의 현실이라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여자집엔 굿이라도 해야 할듯...
저는 혼자 싱글로 산지 어언20년이 넘은 듯...
비아그라드를 챙겼다는건 이미 다른 사람이 있다는 뜻..
본인이 아직 비아그라드를 쓸 처지가 아니라면......
그게 제일로 속 편함니더...
아님, 세리 다 집어치우시고 새로 시작하세요..
하루도 아깝습니다!
빨리 헤어지세요~
평생 가슴치며 살게될 확율이 99%입니다
부모님이 님의 인생 살아주실거 아닙니다.
하루를 살아도 님이 원하는 사람과 살아야 합니다.
당신의 인생 이기에...
뜨거운 애기거리다 보니..
진실 이라면 그런여자랑은 살수가 없죠..
유배을 보내던가...
마눌님입장에서는 가정의 안녕과 평화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주장할것입니다 ..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있는지도 깨닫지못하고 있을것입니다 ..
걍 끌어내어 밖으로내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