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다녀 오셨느지요 ?
저도 지금 결혼식에 다녀 왓습니다...
이제 저도 늙었나 봅니다...
큰딸친구들이 벌서 결혼을 하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좋아하는 분들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네요 ;;
송구 합니다...
지금 (오후2시25분) 쯤 다들 꿈나라 일테지요...........
아 ~~~
새벽부터 장사준비하는 관계로 자게방을 잘못 들어와 게획에 없던 일인지라 저도 아쉽기만 합니다..
정말 담엔 참석 하고록 하겠습니다....
아님 거기가서 제가 만드는 수제햄버거 장사나 하죠 ^^*
모임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여들 푸~~~욱들 쉬세요 ....
고복지 다들 잘 다녀 오셨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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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님께서도 식장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제햄버거 장사 일당은 나올듯 합니다. ^^;
뜻하지 않는 사정으로 저두 얼굴만 빼곰 내밀고
내려왔습니다.
담엔 물가에서 함뵈겠습니다. 선배님
겨우 살아돌아왔습니다ㅠ
항상 다음이 있습니다. .
언제 어느때고 저희들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 ㅋ
그땐 두배로 반가워 해주셔야 합니다. .^^
언제 뵐 날 있겠지요.
저도 일찍 나와서...
미국에서도 그많은버거중에 수제버거가 제로 비싸요
크기도 쪼메한기 안에 고기가 완전 짱이죠
한나에 14불 비싸죠...그래도 5불짜리 맥도 버거킹
키타 버거들보다 손님 많아요
수제버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