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내가 추울까봐 까쓰의
한방울 까지도 쥐어짜가면서
나를위해 희생한 너
그동안 수고했다
이제는 내가 쉬게해줄께
가을의 끝자락에 다시만나자
짱이의 보일러 의자를 내려놓으며

그래 이제부턴 너만 아껴줄께
그동안 날 기다리고 있느라
고생많이했다
자 이제 나와함께 가자꾸나
서서히 가볼까.

서서히 가볼까.
강탈하셨군요.
짱님아.
나도 친구합시다.ㅋ
염장이군. ㅡ,.ㅡ"
한번만 앉아 볼께요 ㅡ.,ㅡ
악어 죽어유~~~
항개만 주소...ㅎ
하나 줘봐봐요...ㅎ
귀찮으시면..제가..
으흐흐흐...
.
.
좋으시겠다...
누군 2개나
부러워라^^*
전 한여름에도 패딩입는데..
보일라 의자 렌탈 안됩니까..?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