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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계단으로 기어가는 아이를 필사적으로 막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후에도 엄마올때까지 못내려가게 막음

 

 

 

말귀 못알아듣는척하는거 다 뻥입니다

개똑똑.. 아니 냥똑똑해요


헉~!!
울집 냥이 같앗음 같이 뛰어 내렸을텐데....

부모 역활을 해주다니 놀랍군요......^^
사람과 고양이 교감이 없다면
어케 이런행동을 할수있는지
정말 알고 제지하는것 같습니다
놀랐네요
머리나쁜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자기밖에 몰라요
감동입니다
집에 냥이 4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저 냥이 부럽네요ㅋㅋ
감동입니다.
고양이가 정말 영물이군요.
이래서 말못하는 짐승이 못난사람보다 나은듯^^
감동 먹었습니다.
엄마는 노래방 갔나요 아기가 큰부상 내지 죽었을수도 있었겠군
냥이를 평생 존경 하십시요
우리 냥이는 나만 할퀴고 무는데 지 배고프면 옆에와서 밥주라고 알랑방구 간식주라고 알랑방구 나머진 개무시 아니냥이 무시

고양이가 뱀이나 쥐 물어다가 뜰럭에 두는데 냥이딴엔 잘한것이라고 한것임 근데 사람들이 그것들을 싫어하니 냥이가 해꼬지한다고

냥이 건들지 마라고 들 하지요 사람 자기들 입장만 생각합니다
붕어와

고양이는

요물입니다

드시면 골로갑니다
우리냥이는..육년동안 잘지내다가..
집을 나갔어요..
우리맘을 아는지..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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