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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일요일 저녁

개한테 빵잘주는 형님이랑 같이 동출 하였습니다 다행이 빵 줍어먹을 개는 끌고오지 않으셨네요 잠안자고 몇시간 버틸지 .ㅡ.,ㅡ
고요한 일요일 저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한테 빵 잘주는 형님? 이라 카시믄 멍프로님?
그분 이제 딱 3시간 25분 남았읍니다
그이후에는 차로 ㅎㅎ
오늘은 큰맘 먹고 밤세 쪼아 볼랍니다

오늘은 손맛이 무척 그립네요
자리에 갑빠도 치고 전투모드 입니다

밤새 열심히 차에는 절대 안들갑니다^^
마음 묵고 와따 카이~~
텐투님은
떵어리언냐로 두어수~~하시고예^.^


멍빵님은
어제 그 축복주시어 꽝치게 하셨으니...돌려드립니다.

몰꽝기원드립니다♡♡♡
조용히 밥만주고 푹주무시고 오시길~~~~~

뿌드득!!!!!~~~~
흠 오늘도.
꽝기운이 살포시..
면하실라먼 두눈을 부릅뜨세요 ^^
멍따꺼 님이 워리리 잡았십니더 우와후!
멍멍소리나면 빵들고 뛰어 나오실듯하네요^^*
빵들고 손맛볼수있을까요?
즐낚 손맛보시고 방한단디 하시길. .
앞에 절벽이 처녀 가슴 같습니다.

참 좋은 포인터 입니더
붕어와춤을 선배님 댓글을
비틀어 봅니다.

앞에 절벽이 처녀 가슴 같습니다. >> 앞에 처녀 가슴이 절벽 같습니다.


텐투님!

아무 일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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