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괴롭겠군요.
오늘 아침 집근처 주유소의 유가가 휘발유 2,138원 경유 2,148원이더군요.
어제까지 휘발유가 2,098원이있는데,,,,
아직까지 지름값 2,100원을 넘겨서는 주유해 보지 않았는데,
이제 꼼짝없이 2,100원 이상 결제해야 하겠네요. ㅡ.,ㅡ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아침!
곁지기는 어김없이 7시반에 집을 나섭니다.
비맞고 출근하는게 안스러워 따라 나섰습니다.
곁지기 회사에 내려주고, 사무실에 오니 7시 40분,
주행거리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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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m !
우왕~
아침부터 장거리 운전하고 출근했더니 겁나 피곤합니다.....ㅋ
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입니다.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날들 되세요^^
형님만 아니면 콱마~~~
농입니다 형님!!!
출근만 30km입니다.
작년공사한 뒷마당 사면이 물에 쓸려
장마끝나면 장비불러서 공사해야하네유
돈100은 깨지것유 ㅡㅜ.ㅠ
기름값도 그렇고~
타이어 소모도 크겠슴돠~ㅎㅎ
아니 평소의 두배나 뛰었구만 왜그류?
평소 0.7Km 오늘 1.3Km...
제리님.
출근하는데 돈이 막 차 꽁무늬로 쏟아 지더만요...
전에 있던 사무실은 집에서 200미터 였는데.... ㅡ.,ㅡ
20분은 걸릴텐데....@@@
일주일마다 기름넣어요.
지금도 일년에 평균 2~3만키로는 꾸준히 달리고 있지요.
기름값이 요즘 같으면....히휴~
그래도 최고의 저연비 차량에 발끝스킬로 연비운전을 몸에 밴 덕에 남들보단 평균 50%는 기름값 절약하지요.
저는 50키로 만땅에 평균 1100~1200키로는 달립니다.
리터당 20키로 이상은 꾸준히...ㅎㅎ
좋은 아침에 자랑질은 돌맞아야.ㅋ
신호등에서 무려 3번이나 걸렸습니다.
이러니 연비가 나올리 없지요.
평균연비가 7~8Km대입니다. ㅡ.,ㅡ
고속도로 주행하면 그래도 14~15Km는 나오는데.....
두바늘님.
업무상 뛰는 거리는 빼고요.
하얀비늘님.
연비가 후덜덜 하군요.
저도 고속도로에서는 정속주행해서 14~5정도 나오는데,
더이상은 안나오더군요...
낮에 물건 사입이 없다면 걸어서 출퇴근 할텐데,
언제 물건 사입하러 나갈지 몰라 늘 차를 가지고 출퇴근해야 합니다.
진짜루 마이 피곤 하겠네요.
그럼
하루 일과 벌써 끝났네요.
내일 달리려면 또 만땅 채워야 되는데~~~
운전도 그렇지만, 맨날 8시에 출근하다가 30분이나 빨리 시작하니,
벌써 하루일 다하구 할일이 읎어유...
해유님.
물건 사입땀시 그런다니께유.
안그럼 걸어 댕겨유...
저는 저번주말에 2,054원에 넣었는디, 아직 반도 더 남 았슈....
100m마다 갈고 있어여
쫌만 더 타심
차바꾸셔야 겠습니다
1.3키로 씩이나 타셨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1.3km 씩이나
몇주 있음 폐차각인데요
고유가시대 한푼이라도 애끼야지유
좋네요~^^
전 출퇴근 100 km입니다~
대구의 동서 양끝단을 왕복합니다~ㅠㅠ
그런 좋은방법이~~~
많은분들이 따라 하실듯 하군요.
수몰나무붕어님.
졸음쉼터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요즘 사무실이 잇는 아파트 주차장 보면 차들이 많이 서 있습니다.
다들 예전보다는 확실히 운행을 줄인것 같습니다.
부처핸섬님.
오버가 심하시구요....^^
오늘도꽝이네님도 오버가 심하시구요^^
대물도사님.
그렇쥬....
그래서 요즘 술도 줄였습니다.
한마리님.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심드시쥬?
저도 전에는 왕복 20Km 였는데,
지금은 사무실이 가까우니 편하고 좋네요.
한달 50은 나가네요.
출근 100km
퇴근 100km
기름값.피곤함.
몸도 지갑도 박살나는 중입니다.
가끔 타고 다닙니다.
고장날까 싶어서..
그래도
년 만오천은 타고 다닙니다.
출퇴근 차 막히면 엄청 피곤하고 짜증 나는데....
띠바루피님은 자주 출퇴근 안하는걸로 아는디여?
회사 아파트에서 자는거 아뉴?
효천님.
저보다 더 가깝군요.
주 1일만 하고 싶어요.
이사를 할 수도 없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