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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은 잘다녀 오셨습니까?

    간지남 / / Hit : 1310 본문+댓글추천 : 0

    월님들 고향은 잘다녀 오셨는지요? 올해도 설연휴 만큼 즐겁고 사랑 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올한해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잠못자는악동 12-01-24 08:23
    설 연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휴 마지막날 입니다

    쉬는 날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간지남님께서도 고향길 잘 다녀 오셨는지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간지남 12-01-24 08:34
    악동님 저는 십오분이면

    명절움직이는 반경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도 멀리 한번 가보자고 해서

    처가에 갈때 일부러 둘러간 적도 있습니다

    처가는 5분안에 갑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매화골붕어 12-01-24 08:55
    시골은 못가고 집에서 조부모님 차례지내고 이웃동네 처가집에서 장인 장모님께
    새배 드렷네유~~간지남님도 떡국 맛잇게 드셧쥬^^
    도합25단꾼 12-01-24 09:27
    간지남님도 ㅎ 올한해도행복하시고. 남은연후. 즐겁게보내세요. ^^;
    정원 12-01-24 11:04
    저도

    시골로, 고향으로 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부지,엄마 ~~~ 손 잡고 신의주 땅을 밣을날이 올런지.....

    간지남님께서도 구정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샬망 12-01-24 11:58
    귀성길에 3시간 40분, 귀경길에 5시간 걸려 올라왔네요. ㅎ
    간지남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허구헌날꽝맨 12-01-24 12:06
    모든 월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푹쉬시고 내일은 또 열심히 달려야죠
    전북김제꾼 12-01-24 14:17
    항상, , 건강하시구..

    좋은일들만 깃들기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검은콩 12-01-24 15:29
    올한해 건강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
    붕어와춤을 12-01-24 18:20
    오늘도 안 쉬시고 일 하셨습니까?

    저도 올해는 대구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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