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년은 골프 올해는 낚시 그냥 미쳐 봤어요 그전엔 병행 마눌몰래 한달 2백전후 (술 낚시 스크린 필드 노래방ㅋ 등등) 공짜면 볼치로가고 아님 낚시 갈랍니다(독조에 술 자연 잠도 푹자고 일단 남들 터치 없고 꽝이면 어때유 로또도 항상 꽝인디ㅋ) 마무리 잘 하시길...
스크린도 재밌지요.
낚시는
낚시카페도 노잼임.
대 편성 후에 옆으로 가셔서 스윙 연습 하세요.~~~^^
바쁜법이죠?^^
저도 꽤 오랫동안 골프에 미쳐 살았죠.
엊그제도 라운딩을 다녀왔는데, 간만에 잔디를 밟으니 좋더군요.
잔잔한 수면을 바라보는 독조도 좋고.
둘 중에 뭐가 좋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그래도 낚시! ㅎㅎㅎ
집에서 싫어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낚시만~~!!
친구들은 모두 골프만~~
최고의 취미죠..
하나만 하라는 와이프...
그런데.. 둘 다 놓을 수 없다는..
낚시로 굳혔습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나니
근력도 딸리고
보트도 접고 증층낚시로 갑니다.
둘다 합니다...
보트낚시가 더 재미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