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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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근무중인 꾼이되고푼 22살 청년입니다.

제가 선배형을 따라 다니며 대물낚시 배운지 어언 6개월 .^^

요즘 장비좀 알아보고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월급 20정도에 야간 알바 띠가 모은지 4개월. TT 

받침틀 가격들이 너무할 정도로 비쌉니다.

그래서 제가 받침틀 맹그는 회사들을 홀랑 디지가

왜 비싼지 그리고 정확하게 솔직하게 선배님들께

속이지 않고 상품들을 설명을 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알아보고 제가 보고서 작성해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월선배님들 충성~~~~

꾼이되고푼 공익 인사 드립니다.

 


받침틀회사에서 좋게만 응대하지 않을 텐데요.
상처를 잘 안 받는 강철인간이면 모를까 관두시는 게 스트레스 안 받고 좋지 않을까요?
지가 전문가에 들지도 못하기에 가장 기본적인것만 알아보고 올리려고 합니다~~
^^ 상품들 객관적인 평을 하면 혼나나요. 소비자가 판단 하는거 아닌가요. TT
특정상품을 비방하시면 골치 아픈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가격은 수요와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사면 끝입니다.
ㅎㅎㅎ 신박한 생각입니다. 일단 화이팅 한번 드리고요.

상품성을 소비자가 판단하는건 구매를하느냐 안하느냐로 할 수 밖에 없죠 ㅋ
어떤 상품이든 그게 진짜 제대로 된 가격이냐 아니냐는 아무리 따져본들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 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거고.. 안팔리면 망하는거고 잘팔리면 성공이고..가격을 내릴지 올릴지는 판매하는 사람이 정하죠

자재비가 2만원들고 유통비가 2만원이라고 해서 제조사에서 마진 만원만 남기고 5만원에 팔란 법은 없어요
판매자가 100만원에 팔아도 그게 팔리면 그 제품의 가격은 100만원인겁니다 ㅎㅎ
어찌힘든 가시밭길을
가실려고 하시는지요.
뜻 하는 바

도전하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업체명은 이니셜로 표기하셔도

관심있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장단점은 냉정하게 평가하시고

개인적인 끌림은 따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문제점은 문제만을 지적하기 보다는

해결방법도 제시해주시면

업체측에서도 고마워 할 겁니다.

물론

기술적으로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알지만 적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있는 그대로 작성하시면 문제 없을 겁니다.
개당가격측정 하시면 완전체보다 비쌀껀디...
무모한 도전으로 보입니다만 알고구매하는겄도
좋은방법이죠ㅎㅎ
화이팅^^ ~~
하지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돈 더 모아서 나중에 구입하세요
아버님같으신 선배님들 관심 감사 합니다.^^
모두들 말리시네요. TT
그럼 간단히 받침틀 회사 사람들이 국내에서
만들고 있는지 아님 중국산인데 속이는건지
아님 애매하게 표시해서 감추고 파는건지.
간단히 한번 조사해 보겠습니다.
말리지 않습니다.
적극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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