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기르는중
다들 질색하는데 어제부터 면도 안했으니
수ᆞ목ᆞ금ᆞ토ᆞ일 까지 가면
뭐 나름 한털 하지 않것슈
가게 상호도 바꿔볼 생각인디
털보네 핸폰
공포특급 ...털
은둔자2 / / Hit : 4356 본문+댓글추천 : 0
잠잠하다 했지~~
지도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ㅋㅋ
면도 하기 귀찮고 낚시가서 하루밤만지내도 노숙수준 ㅋㅋ
완전 동안이십니뎌~
사진 찍으면 웃는 연습좀 해야것어
남도부대가 다조직원인줄 알것슈~~~
오늘도 짬헐껴~~~
우리 진지하게 얘기좀 하자
어쩌 저래 잘생기고 멋있을까~잉.
동네 처자들 맴이 뒤숭생숭 하것고마.
영화감독들은 뭐하는겨~
얼렁 스카웃 해가지.
이상...점심 굶고 헛소리 좀 혀봤심니더.ㅋㅋㅋ
비늘님 저 뒷끝 무지하게 깁니다
오디션 보러 가실일 있으슈?
지가 가서 한올한올 다 뽑아드릴게요. ㅋㅋㅋ
스토깽....
저얼굴 하나면
터에 벌꾼들 다 짐 쌈니다
터에 쓰레기 많으면
그옆에서 다리두어번 흔들다 빈깡통 하나 발루 뻥차면
그근처 똘꾼들 비늘봉지들고 슬금 슬금 쓰래기 줍씀니다
남도꾼 낚수하다 출출허면
밥묵는 똘꾼들옆에 둔자님 다리한번 털어줍니다
바로 "어르신 같이 드입시더" 한상 차림니다
빈자리 없는 터에
둔자님 수심체크 한방허구 헛기침 두세번허면
똘꾼들 모세 물갈라 지듯이 낚수대 치웁니다
둔자네효과가 그정도인데
지가 덕봄니다 두세걸음 뒤에 뒷짐지고 선그라스 걸치고 뚝방에 뒤따라 걸으면
소란스런 벌꾼들 라디오도 끄고 조용해집니다
모르시나~~~
왜 은둔자2 인줄?
벌써 두번을 조직을 떠나 야인으로 은둔허구 계신줄을
지금도 홍콩 삼합회(돼지고기,홍어 김치파)의 콜을 받고 계신줄을
지끔까지 쪼매 언사가 맘에 안드시던분
독조허지 마세유~~~
바늘빼기 게꼬쟁이 양손에 꼽고
검은옷에 검은복면 나타나면
다음날 빈 낚수대만 동동 더다니더라는 전설이........... ㅋ
목소리는 아그같았는디.....
지하고 조용히 면담좀 하까요
어깨동무 하고 ...
명복을.....
경찰수배자 명단에서 보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거려서리..
비슷한 사람이 한사람 있네요...
확 신고하고 500만원 현상금 받아 챙겨야 하나..
못딸옵빠야는 고만찾구...ㅋㅋ
이왕이면 눈에 붉은색 랜즈도 끼우시죠!
밤에 여럿 보내지 싶은데요! ㅎ
클릭하자 말자 웬 이마와 눈이 각중에 확~~~
그중에 제일 괜찮은 얼굴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