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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그리고....현재...그리고.....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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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 . . . 목욕을 하고 나오면 깨끗한 수건 두장이 준비되어 있었지염... 때론 직접 몸을 닦아도 주었구요... . . . 현재.... . . . . 목욕하고 나오면.. 쓰다만... 즉.......아가들이 한번썻던 수건한장만이 덜렁 있습니다... 간혹.... . . . . . 새수건을 쓰면.... 혼납니다.... ㅠㅠ 그래서.... 삐뚤어지기로 마음 먹고 반항해 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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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제가 그렇게 반항하다 또 뚜디리맞고 한달간 빨래당번했시유...

절~대 생각도 마셔유 ㅠ.ㅠ
반항하시지마세요...길거리 방황하게 됩니다.
저...저런 !
그정도 가지고 뭘 .....

빨래감에서 찾아쓰지않는 것많이라도
그니깐 내 이야기는 에효 !

가출을 ..~~ ㅠ
전 마누라 방딲다가 물기 딲아 주는디요ㅡ.,ㅡ
깜돈님은 아직도 객기란것이 남어있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가출할맘도 생기겠어요. 한번 가출해보세요.

집
나가면
개
고생이다.(절대 광고아니에요)
아도겐 한 방 맞으셔야 정신 차리시겠군효. ㅡ,.ㅡ;
아직 철이 덜드셨구먼유
전 다 겪어보니께께 그져
집사람이 편해야 가정화목이.. 텨~~
수건이 있는 것이 어딤미꺼???








전 직접 세탁기돌려...
널고 개서....
식구들 수건 항상 욕실에 비치한답니다....아흐흑!!!....@.@"""
수건이 모라구

수건때문에 가출을하셔요?

씻고나와서 자연 건조하시면 ㅎㅎ
결단을 내리십시오.


알몸으로 목욕탕을 나온 후

한 장의 수건으로 몸을 닦지 말고
머리에 두르십시오.

그 상태 그대로 거리를 배회하십시오.
소풍동지!!!

참으로 고견이십니다.

조...조.......조.............존경합니다.......#.,*
소풍님!!!

참으로 고견이십니다.

조...조.......조.............존경합니다.......#.,* 2
뛰지는 마시고요. 험!!
뛰어야 제멋입니다
그래야 쭉 쭉 늘어납니다^^
깜돈님 저따라해보세요
우선 중앙시강가셔서
수건 100장을 구입하세요
장당 3.000원 이면슬만합니다

하루 한명당 수건3개사용
100장 이면일주일 좀넘게사용가능 하구요
일주일에 한번식 수건만세탁하세요

그러면 가족끼리도 겨울철감기 안걸립니다

세탁하기 귀찬으시면 저한태로 가져오세요
살균소독까지 해드릴께요

오실때 옛통한마리 튀겨오시구요 ㅋ ㅋ
그러다맞으면안아퍼유??
소풍님 글에 애벌레 3쎈티가 연상되는 이유가


가출 잘못하면 출가하실수 있어요

무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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