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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제

과거를 버리기 전에는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꼴입니다. 아무리 현란한 말솜씨로 글을 쓸지라도.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은 과거의 손가락입니다. 글 솜씨가 바꼇다고해서 본성이 바뀌는건 아니지요...... 많은 분들이 당신을 기억합니다... 기억하기 싫을 지라도......

넵ᆢ

하얀부르스 사짜조사님ᆢ올핸 여복 풍만하시오고ᆢ오짜 하실 바래봐유ᆢㅎㅎ
부르스형님....

갑자기 다리가 땡깁니다 ㅋㅋ

저도 부르스 형님 기억합니다...

떡하니 다리하나 내 놓을때를 요 ㅎㅎㅎㅎ

올해는 중간에서 접선 한번 하지요^^
어제부터 뭔가 분위가가 묘한게

예전에 이곳에 침투했던 간첩이 다시 침투했나보군요.

누구냐 넌 ????

어느 나라 간첩이냐 ??

낚시사랑 국 이냐 ? 입큰붕어 국 이냐 ? 아니면 강태공 국 간첩이냐 ?

정체를 밝혀라 ~!!!!

자수해서 광명찾자 ~~~~
짐작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 했더니 서서히 밝혀지는 것일까요.
저야 뭐 워낙에 꽃미남... 아니, 회색분자라서...
"우리모두 간첩찿아 낚시대 게비하자!!!"
분위기가 묘~합니다.
우리 노통께서 이러실 정도면...
뭔가 아는 눈치???


그러니 있을 때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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