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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지 짬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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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지 못했네요 비가옵니다 ㅜㅜ 낚시에 미쳤나 봅니다 담배랑 낚시는 왜이리 끊기 힘든지?!

저랑비슷하십니다 ㅡ밖이조용하네낚시나가볼까 하고 창문열어보니 비가쏟아지네요


저도미친거같습니다
병중에 상병 입니다 ㅜㅜ
ㅋㅋㅋ 새벽에또기어나갈지 저도장담못하겠습니다
저는
경산 갔다가
기어들어왔습니다
낚시보다가 마누라가 더 무섭습니다
내일낮낚시에올인할생각으로이빨갈고있습니돠ㅡ

마누라는겁안나고 장모님이겁납니다
애들 꼬드겨 외할머니 보고싶지않냐?ㅋ 요래 불질러서 가까운 처가에 태워다주고 앉는길입니다 ㅋ
이삿짐 정리하다 말구 낚시간적이 있네유,,,ㅡㅡ
금방 찌가 쑤~~~~~~~우~~~~~욱 올 라왔다 갔습니다
심장이 떡을 칩니다 ,, 언제봐도 가슴이 설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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