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선거하고 휭~~~~
용인의 모 저수지에서
월下님! 붕애성아님! 성경신교관님! 못**月님!
멀미 날 정도의 파도에 몸을 싣고 괴기 꼬시는 중
5치특수전부대 교관님!
교관님 처럼 늘씬한 39cm 황금갑옷 토종님을 올리시고
성아님과 지는 코피 땡기며 이바구~~~~
갑자기 우당탕~~~우당탕~~~~~ 못안에月님 "뜨뜨뜰~~~채! 외침 소리에 나가보니
낙수대는 반원을 그리듯 휘고 급히 뜰채맨(성아님)의 현란한? 뜰채질에 포획된 놈은
만삭의 6짜 잉순이~~~
교관님&성아님 왈 "꼭 지랑 똑 닮은거 올렸네" ㅋㅋㅋ
밤낚 하신다던 월下님과 성아님은 괴기나 자브셨나?????
괴기는 꾼을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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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님 올만입니다
요 몇일 월척지 안봐더니 낚시 열정도
그만치 식어가네요 4짜소식을 하도많이
들어서 그런가 ^^
잡기 어렵고 귀해야 좀 도전정신이 생길건디
맞네 마쟈~못따루~배뽈록이~
잘 계시지유~
한분은 잉어6짜 두분은 꽝~~
붕애엉아님 조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