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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진상에 대처하는 자세

 

 

 

 

속이 후련.....


울 나라도 저렇게 해도 아무런 책임이 없었으면 좋을텐데요....
봅애에 베댓.
구급차는 환자만...
환자가 아님 환자를 만들어 버림!
말 안 듣는 놈은 사람이 아니다.즉 패야된다. 결론.
저런 상황에서는
테이저건을 허용해야 합니다
상황판단도 못하는 뮈칀눔~!!!
경찰도 대응 잘못하면 소송 당하는데..
무조건 정상 공무집행 고지하고난 이후는 책임없기로 가야 합니다..
구급차 난동 무조건 형사처벌..
구급차 용도에 맞게
바로 환자로 강제 변신~
그놈의 인권침해...
물론 인권은 존중 되어야지요
존중하기 위해서 쓰레기는 치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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