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기는 이십여개. 넣기는 단 두개. 올라오진 않는군요. 화성 어느 웅덩이에서 헤매고 있슴다.
다음에는 구녕을 파세요^^
삐죽삐죽 나온 털 면도해주시고
맑은물떠 행굼하시면 ~~
마 지베드가소
살찐 토끼롤 견디다니...
고마 집에 갑시다.
더 뚫어 보심이
그래도 꽝..ㅠ
들치고 넣으셔야...
붕어가요???
추버라ㅎ
베리 굿뜨 인데 ...
넘 추워서 꼬기들이
안움직이는가 봅니다 .
이제 슬슬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철수~~~ㅋ
발시려유.
효천님도 낚시를 갈챠 디려야 하는데........
암튼 이 날씨에 출조하시는 자체로도 존경합니다~~~~
방한 단단히 하시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올때 가시면
개대물 하실 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