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쁘네요 ㅠㅠ 구멍만 하나 뚫고 집으로 ㅠㅠ
노총각 부르스갑장님~~^^
부럽습니다
전국 거북헙회 회장님^^
노총각 아닙니다.
독거 노인 입니다.
무책임한 부르스님 !
뚫힌 구멍은 어쩌라고..
곧 딴 남자가 담글겁니다
헛힘 쓴 부르스님~~^^
누군 열받아서 씩식 거리고 있구만...
소박사 갑장님이 제일 좋아라 하시는군...
췟...
기달려봐유~~~
곧...
엉덩이로 매기 잡는철이 돌아와유~~ㅋㅋㅋㅋㅋㅋ
천연기년물이랑께요....
단물 다 빠진 소풍님이나...
소박사 갑장님이랑 틀리당께유~~~
소풍님은 천연 대두
소박사는 쳔연 거물 ???~~^^
저는 별다른 말 안했습니다
다는분들께서(누구라고말하긴 쫌~)
걍 부루스님이 부럽다는 말빽에 안했습니다
쿡~쿡!
맨날 두드려맞고...
낚시가면 엉덩이로 매기나 잡고...ㅋㅋㅋㅋ
박사님은 참....
재미 있으세요 ㅎㅎㅎㅎㅎ
독거 청년 부르스 입니다...
아직 팔팔합니다....
천연기념물
남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