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ㅐ일 거사를 앞두고 구멍파기 시전합니다.. 수심체크용 32대 챙겨놓고 집에 놔두고 왔네요 ㅡㅡ;; 이런 똥 멍청이 요즘 저수지 마다 물이 바닥을 보일려고 하네요..ㅠㅠ 단비가 좀 와야 할텐데.. 12개 다 파구 ...집에 왔는데 내일 선객있으면 우짜지요?? 완성본은 내일 보여드립죠^^ 굿밤들 되셔요~~!
그 구녕들이....
1박낚시를 하는 저로써는 쉽지않더라구요..
내일 부디 성공하시길^-^
남이 파논 구멍에 찌 세우기요~
낼 선객이 없어야 될텐데요~~
올밤부터 쪼아보셔유
저멀리 도망갈수도..........
일단 12대 쑤셔 넣으시고 깡패들 한수씩만 땡기면 길도 만들어 집니다 ㅎ
바람씨게 예보되어있어
파라솔 두손으로 꼭붙들고 계심
자동빵 기대하시져
읍천리 냉코피 사들고 갈게유~^^
그날파서.
그날 낚시 해야 합니다.
선객이 문제가 아니라.
바람이 구녕을 다시 메워버립니다.
또 자겁을 해야 합니다.
아~~선객이 보고는
누가 이런곳에 작업을~~하믄서
넬름 앉아서 낚시 할수도 있겠군요.
킁거로 한바리 하세요
꼭 붕어가 아니어도 좋아요
얼룩덜룩 국방군도 많이 있겠군요..ㅎ
내일 누군가가 먼저.....
상상만해도.....
슬푸네요
내일 좋은 조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뺏다 넣을려면 힘들텐데요.^^
세울 수 있나 없나 궁금하네요.
구멍도 아메리카 스타일로 파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