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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약...

마눌이 구충약을 먹으라고 가져다줍니다 난 워~~~어어어낙 속이 깨끗한 사람이라 구충약 같은거는 안먹어도 된데도 주먹을 앞세워 억지로 한알 먹이고갑니다. 내속은 순결하고 백지처럼 깨끗해서 구지 약 을 안먹어 되는데........ 이상 순결한 소박사였습니다 ~~^^

구충약 사진을 올리려고
파일선택 사진만 클릭하면
튕겨져나와 앞화면으로 도로 돌아가는군요
나만 그런가요??
글쓰고 갤러리 클릭하면 커뮤니티난으로
돌아나와서 몆번을 다시썼네요
구충약이 아닐 수도...

밥샵님이 불만이 많으신 모양입니더. ㅎㅎ
되세김질로 꼭 꼭 씹어 드이소

점심 굵은 우동 국수 삶아 꼬치장 비벼 무거야지
순결이 웃고가네요.

조ㅡ오ㅡ기...

풉~~@@
담배도 안피고 술도 많이 안묵고
깨끗한 자연식만 먹어온
나이에 비해 거의 새거인 소박사 뱃속
과 거의 안써먹어 거의 총각인 소박사 거시기
거의 순결힐 소박사...
에혀 누군 결혼잘해 좋은약도 얻어자시고ᆢ부러유~~^^"

먹고난 결과좀 알려 줘봐유ᆢ
뭣이여 이거??
클립보드구충약 사진을 눌렀는데
웬 영어가 뜨네요
뭐라써있능겨??
누구냐 넌????
저는 봄, 가을엔 한번씩 꾸준히 복용합니다. ^.~
영어가 뭘잡아가라는 뜻같은데유
맞나요 닥터 리???
아!!
역시 큰 머리만큼 박식하신 소풍님^^
달랑무님은 얼굴만 조심하면
만사 OK 고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유~~
골붕어 선배님
구충약 먹고난 다음에 결과를 알려드리는게아니라
아예 결과물을 갖다 드리겠습니다~~^^
홀몸이 아니시군요!!
속이 미식거리고
신게먹고 싶고~~~

꾼들은 지렁이 새우
생미끼 낚시 하시는분은
봄 가을
먹어두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홀몸이 아닙니다
이렇게 진단 나옵니다 ^^~

속에 꺼시 키웁니다~~ㅎ
금방 월척 될깁니다,,,,
어렸을때 뱃속에 살던것들은
예전에 구리살때 조형열 산부인과에서
다 쏟아내고 이사왔습니다
지금은 아주깨끗한 순결한 소박사 입니다
구충약은 돈낭비죠
우리 딸래미
거서 마누라가 낳았습니다

95년도에 그게 20년전 이네요
내일이 그날이네요^^
얼마 전에 유명한 기생충 박사가

구충약 안 먹어도 된다고...

그 약

분명 따른 용도 입니다.

박사님 혹시 여기저기에? ? ?
ㅎㅎ 몰라유 뭔지
구충약이라서 먹었시유
기분이 그래서인지
뱃속이 부글거리는 느낌이어유~~
클낫슈ᆢ

기생충들이 몸쓸거 멕엿다고 데모하는규ᆢ^--^"
ㅎㅎ 결과물 나오면 안산으로
가져다 드릴께여~~~
저 안산에 엄쓔ᆢ

귀한거니 소박사님이 두고두고 드세요ᆢ^^"
소박사선배님 마음 이해합니다...
저 역시도 나는 깨끗하기 때문에 안묵어도 된다고 뻐대다가
말없이 TV 껏다 켰다 하는거에 손이 가는걸 보고 그만...삼켰네요...ㅠㅠ
혹시 비아**, 씨알** ???

물론 제게는 필요없는 약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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