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4577?sid=100
뭔가 허전합니다..
인생다산거 같은 느낌도 들고
지금 생각하면 연금 띨때가 좋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절대로 염장 아님니다...
젊은 친구들은 일부러 급여보다 등급 올려서 더 내는 경우도 있읍니다.
회사가 반을 내주니까.
안띠던디
우째 좀 서글픈 생각 입니다.
어째 믿음이 안가는데... 자꾸 허당질만 하는거 같은 느낌....
관리공단에서 전문가 모아서 자금 운용해서 그 수익으로 연금에 더 보충한다~ 라고 그러긴 했는데...
전부 부실 공기업에다가 꼴아 넣고...
국회의원 수 좀 줄였으면 하는데...
이참에 둘 다 손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