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영광 4짜터옆 이번에 매입한 남도사령본부에서 장작에 굴 구워묵으로 만납니다
구워묵을건 다구워 봐야죠 ~ 대마에 한잔
고구마 감자 밤 도 굽꼬
닭백숙에 신년떡국도 미리나눠묵고
오전11시 영광집합
얼음깨고 대도좀 담가보고
집도좀 둘러보고
현재참석자 : 하얀비늘님 붕애성아님 은둔자님 월하님 진우아범님 붕어우리님 악어이빨님
숟가락하나 더놓으면되니
대마한잔 생각나시고
보고싶은분들 누구라도 오세유~~~~~~~~~~~~
전라도김장김치도 맛좀봐야쥬.......
굴이나구워묵죠
진우아범 / / Hit : 2386 본문+댓글추천 : 0
가고는 싶은데 가지는 못하고
그저 부러워 침만 삼키다 갑니다^^
너무 과식 하지는 마시고요
즐거운 모임 재미있게 보내세요
꿈에 본 대마가 있는디~~
마음은 가고 잡은디~~
우째 퀵으로다가 안될까예~~^.^
추운데 만나셔서 후끈한 시간 잘 보내세요.
조만간 염장샷이 또 올라 오건네유 ㅜㅜ
정이 넘치는 남도부대.. 참말로 멋져부러요
했으리라 믿읍니다.
지는 탈나면 오래가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자연산 "굴"이라는 미끼를 "월척지"에 던저놓으시고 "입질"을 기다리시는데...ㅎ
제 마음은 두 가지...
"하얀비늘"님 "붕애성아"님 그리고 "月下"은 일면식이 있으니
내려가도 서먹서먹히지 않을터...한번 가봐???
아냐...
먼 남도길 가깝지도 않고 자가운전에 갈때는 설레움에 모르겠으나 날도 춥고
남도엔 눈도 많이 왔다는데 그리고 1박하고 올라오는것이 체력적으로 만만치 않으니
그냥 집에서 편히 쉴까???...씨^___^익
저는 지금은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
몸도 참석하는날이.....그런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선배님!
아직은 시간이 나지가 않습니다~
따땃한 봄날에 모이실때 저도한번 가고잡네요~
즐거운 모임이 되시구요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굴은 굴에서 드십시오.
몸은 갈수가 없고 마음만
참석 합니다..
한상자씩 사가지고 노지에서 장작에 굴 많이 구워먹었는데.......
남도 굴도 묵고잡은데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