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지만 감정이입이 되어 찹찹한 마음이네요.. 공감도 가고.. 이번주에도 찾아뵈야겠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자ㅅ을 선택한 어르신들의 유서 폴리시어스아이디로 검색25-07-22Hit : 5908 본문+댓글추천 : 11댓글 1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궁금한-이야기에-나왔던-어르신들의-유서 URL 복사 아직 젊지만 감정이입이 되어 찹찹한 마음이네요.. 공감도 가고.. 이번주에도 찾아뵈야겠습니다.. 추천 7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5-07-22 16:08 신변! 비관이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추천 0 신고 신변! 비관이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삶의여백아이디로 검색 25-07-22 16:33 나 스스로 태어날 권리는 없었지만。。 나 스스로 죽을 권리는 있다。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자발적 안락사。。제도적으로도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개인 생각입니다。 추천 3 신고 나 스스로 태어날 권리는 없었지만。。 나 스스로 죽을 권리는 있다。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자발적 안락사。。제도적으로도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개인 생각입니다。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5-07-22 16:47 마음이 아픕니다.... 추천 0 신고 마음이 아픕니다....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5-07-22 16:59 무탈하게 천수를 누리는 것만으로도 큰 복입니다. 추천 0 신고 무탈하게 천수를 누리는 것만으로도 큰 복입니다. rose아이디로 검색 25-07-22 20:37 저는 30세 아들에게 딱,한마디 부탁 해놓았습니다. 아버지는 형제가 많아서 재산 싸움은 있지만 아들 너는 애비. 디지면 다 너꺼니깐 제사 하든 안하든 한 번만 해주라꼬 부탁했심더^^* 추천 1 신고 저는 30세 아들에게 딱,한마디 부탁 해놓았습니다. 아버지는 형제가 많아서 재산 싸움은 있지만 아들 너는 애비. 디지면 다 너꺼니깐 제사 하든 안하든 한 번만 해주라꼬 부탁했심더^^* 향기여인아이디로 검색 25-07-23 00:59 가슴이 아프네요 추천 0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 백평좌대아이디로 검색 25-07-23 04:11 혹시나몰라서 써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해논게 제대로 작동하길 바란다 ㅜㅜ 추천 0 신고 혹시나몰라서 써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해논게 제대로 작동하길 바란다 ㅜㅜ 실바람아이디로 검색 25-07-23 08:34 남의 일같지 않네요 추천 0 신고 남의 일같지 않네요 월조사66아이디로 검색 25-07-23 08:49 현실이 느껴 지네요 추천 0 신고 현실이 느껴 지네요 갭스아이디로 검색 25-07-23 10:15 누구나 같은 맘이죠 추천 0 신고 누구나 같은 맘이죠 또다시아이디로 검색 25-07-23 10:15 건강하게 지내시다 가시는 것도 행운입니다. 추천 0 신고 건강하게 지내시다 가시는 것도 행운입니다. 체로122552905아이디로 검색 25-07-23 16:15 슬프네요 추천 0 신고 슬프네요 지붕지기아이디로 검색 25-07-23 16:38 삶의여백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안락사를 제도제으로 잘 정비해 마지막을 편하게 보내는 것이 국민 행복추구권에 더 부합한다고 봅니다. 추천 0 신고 삶의여백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안락사를 제도제으로 잘 정비해 마지막을 편하게 보내는 것이 국민 행복추구권에 더 부합한다고 봅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삶의여백아이디로 검색 25-07-22 16:33 나 스스로 태어날 권리는 없었지만。。 나 스스로 죽을 권리는 있다。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자발적 안락사。。제도적으로도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개인 생각입니다。
rose아이디로 검색 25-07-22 20:37 저는 30세 아들에게 딱,한마디 부탁 해놓았습니다. 아버지는 형제가 많아서 재산 싸움은 있지만 아들 너는 애비. 디지면 다 너꺼니깐 제사 하든 안하든 한 번만 해주라꼬 부탁했심더^^*
비관이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나 스스로 죽을 권리는 있다。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 갑니다。
자발적 안락사。。제도적으로도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개인 생각입니다。
딱,한마디 부탁 해놓았습니다.
아버지는 형제가 많아서 재산 싸움은 있지만
아들 너는 애비. 디지면 다 너꺼니깐
제사 하든 안하든 한 번만 해주라꼬 부탁했심더^^*
안락사를 제도제으로 잘 정비해
마지막을 편하게 보내는 것이
국민 행복추구권에 더 부합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