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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광복절 집회에 관하여...

여기는 홍천입니다. 드디어 홍천에도 확진자가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1번확진자분이 광복절 집회를  다녀오신후 장례식장등  많이 다니신거 같습니다.(동네 이장님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광복절 집회에 시골할머니.할아버지들께

밥 세끼드리고 일당 5만원 준다고 관광버스로 모시고 집회에 참석 시켰다 합니다.

도대체 어떤 이득이 있길래 시골 노인네들 꼬셔서 이런짓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치적인 이용 뿐이죠.
이용 당하는 노인들이 불쌍할 뿐.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이 있습니다.

그 속에 모든 구성원들은
본인들의 역활들을 충실히 해나가면서 살아갈려구 노력합니다.
그 세계에 실질적인 왕은 숫사자입니다.
숫사자를 둘러싼 암사자들이 워낙에 강건해서,
굶주린(무엇에 굶주렸을지는 각자판단)하이에나 무리들이 잠시 굶주리다 보니,
답이 안나오는 노답의 시기들이 쭉~ 지속이 됩니다.
예를들면, 절대 건들여서는 안되는 코뿔소에게
둘러싸구 몰아부치며 이빨을 한번 드러내 보다가
아주 호되게 배아지에 구멍도 나고 심하게 죽어 나갑니다.
큰일 났습니다.....한마디로 ㅈ되었습니다

배아지는 고픈데 사자무리 이하 기타 동물들 역시 단합이 워낙에 잘되어서..
잘못 들이 되었다가는 배에 구멍이 문제가 아니라,
뒷발에 대가리가 그냥 날라가구~
갈비뼈들 마져 다 부서져 나가서 호흡이 곤란한 지경입니다.

하이에나 무리들이 살아가는 마지막 방법은~
그 단합된 무리들을 어떻게 해서든, 산개를 시켜야만
정신적으로 나약하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부류들 중에서라도(중간이라구 칭하기도 합니다)
하나라도 더 잡아 먹을수가 있다구 판단이 세웁니다.

잡아 먹히는건지?
친구가 되는것인지는?
차후에 역사책에서 기술을 해준다구 알구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전해들은 승만이라는 엉아야가
이런말 한적이 있습니다.
"뭉치면 살구, 흝어지면 죽는다"
작금은 뭉치면 다 데지는거라구 언론에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치적인 견해는 없습니다.
내용이 자게방하고 맞지 않는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먹거리로 돈으로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이 궁금할뿐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모두가 지혜로와지는게 아니죠..
특히..우리나라 어르신들은..
살짝만 건드려도..화들짝 하는..
아킬레스건이 있죠..
빨갱이..공산당..
무찔러서 애국 하자는데..
쉽게 선동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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