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도 달려있고. 폴짝폴짝 뛰어도 댕기도 모기도 아닌것이. 파리도 아닌것이. 그렇타고 벌도 아니고.. 호~~혹시 외계생명체 인가요. 아님 천연기념물 인가요.. 몹시~~궁금합니다.
걍 똥파뤼라 불렀습니다
아직 의사소통이 안 되시나요?
멍청한 넘이 왔군요.ㅋ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겠구먼..
모르는건 일단 먹어봐야 어느별에서 온건지 알수 있슴
얼룩 장다리 파리로 보여집니다만...
여기가 무서운 곳이었네요
와우~~!!
ㅋㅋ
맛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삼가.
정신줄 단단히 부여잡어세요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