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경우라면 앞 타이어보다 뒷 타이어가 더 중요합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차에 공기압 센서가 달려 있어서 타이어 펑크 여부를 알 수 있지만 그런 기계의 도움이 없다면 서서히 빠지는 타이어 펑크중 운전 하다보면 앞 타이어는 알아챌수 있지만 뒷 타이어는 조금 늦는게 일반적 입니다..
빗길에서 각도가 심한 커브길 주행시 혹 미끌어질때 앞 타이어는 운전자가 핸들로 어느 정도는 제어가 가능하지만 뒷 타이어가 미끌어지면 거의 대부분의 운전자는 제어를 못해서 차가 돌아 버리거나 박을 확률이 높습니다..
차의 구동 방식에 따라서 다르지만 많은 차들이 전륜구동이듯 저 또한 전륜구동 차량입니다..
모든 타이어가 새것이라는 가정하에 앞 타이어가 빨리 마모됩니다..
앞 타이어가 세배는 빠르죠..
전 앞 타이어 교환 주기가되면 뒷 타이어를 앞으로 보내고 뒷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환합니다..
그런식이면 타이어를 계속 두개만 교환 할 수 있지요..
그때보면 앞으로 보내는 뒷 타이어 컨디션이 80 % 정도는 되더군요..
유튜브에 똑같은 조건에서 빗길에 앞 타이어 마모된 경우와 그걸 뒷 타이어로 사용해서 비교 분석한 영상 있습니다..
그걸 보신다면 생각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파스가 난다는 상황만 생긱마시고 평상시 운행에
뒷부분제어가 안되는 상황이 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저지릅니다 미쉐린타이어 연구소에 자료 보면 뒷타이어에 신품끼우는게 맞더라고요ㆍ
일반 타이어점이나 카센타도 고정관념이나 고객에 말하고 설득하기 번거로워 고객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것뿐 ᆢ
우리가 운행중 타이어 파스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요?
솔직히 거의 없습니다..
저 86년부터 운전했는데 주차중 경계석 튀어나온거에 옆구리 찍어서 파스낸거 빼고는 없습니다..
특정 장애물을 피하지 못해서 파스나는 경우를 제외하고 타이어가 운행중 파스난다면 솔직히 운전자가 평소에 타이어에 무관심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이어가 편마모되어 철심이 나오는등 심하게 닳은걸 모르고 운행한 경우겠죠..
허나 우리나라 기후상 빗길에 운전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런 여러가지를 생각한다면 뒷타이어가 상태가 좋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장애물을 피하지 못해서 파스나는건 새거나 중간상태 타이어나 거의 차이가 없겠죠..
아주 오레전에 회사 동료3명 하고
낚시하고 고속도로 타고 올라오는데
갑자기 차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거예요
뒤에탄 사람들도 놀라고 저도 놀라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보니까
뒤봐뀌 1개가 빵구나서 바람이 다빠진 거예요
타이어가 많이 노후화된 타이어 였어요
그뒤로 타이어에는 돈 안아낍니다...
타이어는 펑크던 파스던 앞타이어가 위험합니다
특히 고속주행시에 앞타이어 문제생기면 전복우려가 큽니다(차고가 높을 수록 위험성은 더욱 더 커짐)
타이어 4짝 교체하러 가실 때 타이어점 앞에가셔서
앞타이어 펑크내서 운전해보시고
역으로 뒷타이어 펑크내놓고 운전해보시면 본인이 느낍니다
어떤식으로 일어나는지에 따라서
피해가 달라지겠죠.
관련 기술자가
허튼소리를 했을까요?
관련하여 비용을 청구하거나
바가지를 씌우기 위한 상술이라면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저라면 말 듣겠는데요.
그래도 멘인블렉박스를 보면 운행중 뒷바퀴사고가 종종나던데 2차 사고는 보질못했네요. 그래도 안전이최우선이겠죠.
특히 SUV차량은 전륜 펑크 시 차체가 높아서 전복될 확률이 높다고...,
자세히 쓰셨으면
좋았겠습니다.
스크래치가 아니라
파이거나 찢어진 것 아닌가요?
특히 옆에 상처가 있으면 더 위험하죠.
여하튼...
판단하시기에
미미한 스크래치로
앞바퀴 두 짝을 갈으셨다니
의문이 생기셨겠지요.
쓸수 있냐 없냐의 질문이 아니라
뒤로 옮기냐 마냐의 질문을 하셨기에
제 첫 댓글의 답변은 그러했구요.
말씀과 같이
스크래치 정도로
앞바퀴 두 짝을 교환했다면
스크래치 부분의 사진을 첨부해 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젠 타이어뱅크 근처도 안 갑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차에 공기압 센서가 달려 있어서 타이어 펑크 여부를 알 수 있지만 그런 기계의 도움이 없다면 서서히 빠지는 타이어 펑크중 운전 하다보면 앞 타이어는 알아챌수 있지만 뒷 타이어는 조금 늦는게 일반적 입니다..
빗길에서 각도가 심한 커브길 주행시 혹 미끌어질때 앞 타이어는 운전자가 핸들로 어느 정도는 제어가 가능하지만 뒷 타이어가 미끌어지면 거의 대부분의 운전자는 제어를 못해서 차가 돌아 버리거나 박을 확률이 높습니다..
차의 구동 방식에 따라서 다르지만 많은 차들이 전륜구동이듯 저 또한 전륜구동 차량입니다..
모든 타이어가 새것이라는 가정하에 앞 타이어가 빨리 마모됩니다..
앞 타이어가 세배는 빠르죠..
전 앞 타이어 교환 주기가되면 뒷 타이어를 앞으로 보내고 뒷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환합니다..
그런식이면 타이어를 계속 두개만 교환 할 수 있지요..
그때보면 앞으로 보내는 뒷 타이어 컨디션이 80 % 정도는 되더군요..
유튜브에 똑같은 조건에서 빗길에 앞 타이어 마모된 경우와 그걸 뒷 타이어로 사용해서 비교 분석한 영상 있습니다..
그걸 보신다면 생각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타이어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딘..
우리도 그렇죠..
밑창 다 떨어진 운동화와 쿠션 살아있는 운동화와 어느게 더 우리몸 우리 다리에 도움이 되는지..
당연히 앞바퀴가 파스나면
더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예를들어 앞바퀴가 파스나면
조향이 맘대로 안되는게 제일 큰 원이이죠~
뒷부분제어가 안되는 상황이 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저지릅니다 미쉐린타이어 연구소에 자료 보면 뒷타이어에 신품끼우는게 맞더라고요ㆍ
일반 타이어점이나 카센타도 고정관념이나 고객에 말하고 설득하기 번거로워 고객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것뿐 ᆢ
타이어는 아쉬운 마음이 있어도 조금 빠르게 교환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댓글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타이어나
브레이크는
안전 1순위 입니다.
저는 차알못이라..
꺼꾸로 알고 있었네요..
정비소는..거의 마눌님 담당이라..
항상 네짝 싹 갈아오긴 함미다..-,.-;;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전륜은 타이어가 긴급파손시 스티어링휠 제어로 대처가능하지만
후륜쪽은 특히 회전시 제어불가로 전복사고로 이어집니다
이부분을 잘못 알고 계신분이들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타야트레이드가 많을걸 항상 뒤로 가게 하면 됩니다^^
앞쪽이 더 위험하죠.
타이어 교체시 두개를 교환한다하면 구동축쪽을
새타이어로 하시고 될수있으면 네게를 동시에
교환하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거의 없습니다..
저 86년부터 운전했는데 주차중 경계석 튀어나온거에 옆구리 찍어서 파스낸거 빼고는 없습니다..
특정 장애물을 피하지 못해서 파스나는 경우를 제외하고 타이어가 운행중 파스난다면 솔직히 운전자가 평소에 타이어에 무관심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이어가 편마모되어 철심이 나오는등 심하게 닳은걸 모르고 운행한 경우겠죠..
허나 우리나라 기후상 빗길에 운전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런 여러가지를 생각한다면 뒷타이어가 상태가 좋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장애물을 피하지 못해서 파스나는건 새거나 중간상태 타이어나 거의 차이가 없겠죠..
낚시하고 고속도로 타고 올라오는데
갑자기 차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거예요
뒤에탄 사람들도 놀라고 저도 놀라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보니까
뒤봐뀌 1개가 빵구나서 바람이 다빠진 거예요
타이어가 많이 노후화된 타이어 였어요
그뒤로 타이어에는 돈 안아낍니다...
특히 고속주행시에 앞타이어 문제생기면 전복우려가 큽니다(차고가 높을 수록 위험성은 더욱 더 커짐)
타이어 4짝 교체하러 가실 때 타이어점 앞에가셔서
앞타이어 펑크내서 운전해보시고
역으로 뒷타이어 펑크내놓고 운전해보시면 본인이 느낍니다
어느쪽이 더위험하냐고 따진다면 앞쪽이 더위험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이유는 핸들 조작이 어려워집니다
한쪽 타이어 바람이 없어도 핸들이 쏠리기 쉬운데
고속주행중 갑자기 파스나면 핸들 안먹힘니다.
자동차 신발 엄청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