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가 가방 두개로 가득이어서 지퍼가 터지는데 ..
또 이런걸 사주면 어떡하라는건지 ..
에이 귀챦아서 ..
줄도 매야하고 왁스칠도 해야하고 ..
서방님 엘보 걸린다고 짧은대로 사준건 고마운데
한두대만 사주면 되는데 뭘 다섯대씩이나 ..
앞으론 이런거 사지마
걍 돈으로 주면 돼
알았지 쟈갸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은 울 마님아 ..
귀챦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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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눈에는 그리 보이는디 ?
다른분들 눈에도 그리보이남유 ?
암튼 지 1빠 줄서볼랩니닷 ㅋㅋ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밤이 무서운 이몸은
언감생심 한칸짜리도 힘들고만........^^;;
25칸을 다섯대나 한꺼번에???......부럽습니다.
2.5호대면 둔자님한테는
부들대가 딱이지 싶은데요..
잘못 산거같으니 마눌보고 바꾸오라꼬...
아직 낭군님 쓔타일도 모르고, 쬽
염장에는 소금을 확 뿌려야죠이~~~~
왜 자꾸 내보내려고 저런걸 사주시지??
둔자성 위로드리믄서 지나갑니다.
가내평안하시길,,ㅋㅋㅋ
그래 가만 생각해보니 낚시 안가냐고 자꾸 등을 떼밀었어요
안간다고 해도 맨날 가라고 ..
낚싯터에 밥 갔다 줄테니 입질 끊어지기 전에 얼른 가라고 ..
내일 낚시 할려면 피곤하니 얼른 자라고 ..
대 부족 하면 언제든 말만 하라고 ..
좋아하는 낚시하나 못하고 살면 당신이 너무 불쌍 하다고 ..
낚시하는데 드는 돈은 하나도 안아깝다고 ...
안녕하시지요??
항상 좋은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귀찮아서 어쩐데요~~ 수축고무도 해야하고
철편도 부착해야하고 원줄에 찌맞춤에
축하드려용^^~
ㅎㅎ
듄자님이 배달사고 일으키신 거쥬.
빨리 자수혀요. 딱 반땅만 하게유~~ㅋㅋ
바로 연락 주세요 ~~ 지가 후다닥 달려가서 ~~
전부다 실어와서 저하고 반띵 하자고요 ~ ㅎㅎ
울 마눌 머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