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풀때기 영감님이 뭔가를 보냈네요. 토끼도 아니면서 엄청 빠르게 보내셨네요. ㅎㅎ 토끼도 아니면서 엄청 빠르게 보내셨네요. ㅎㅎ 아카씨꽃효소 하얀민들레효소 두병씩이나 귀한거를 정성스럽게 담금 하시고 걸러서 쉽지 않은 나눔까지~~~~ 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근데 앗! 마누라 주랍니다. 확 마 뺏어뿌까?
사모님께 양보하시고
하수오는 저에게 양보 하시쥬
뒤에 하수오는 탐납니다 ㅋㅋㅋㅋ
마누라 주랍니다.
확 마 뺏어뿌까? X 22222222
ㅎㅎㅎ
뒤에 걸린 밑밥주걱이....
어찌 주소 드릴까용?.....
담금주 장난아니네요~
설마 사약은 아닐테니 독하지 않게 여리게 흐리게 적당히 드시고 심 내십시요!
식장 날 잡으면 공지 올려주삼~~ ^^
따뜻한 내음이 여기 까지
오네요
흠 저는 삼삼주뻬고는
암것도 부럽지 않아요
ㅎㅎㅎ
고무신 할배가 토끼라고 택배도 토끼처럼 빨리 갔네요.^^
이게 참 그렇죠.
택배는 내 이름으로 왔는데, 물건은 내거 아니라는거....
겁나 약오르는 상황 맞쥬?
담번에 뒤에 제일 맛난 담금주 한잔 주세요ᆢ^^
중계수수료 청구하세요~~^^
양보가 맞는거같고ㅎ
뒤에 진열장이 휘황찬란하네요
뺏어까?
그걸 또 뺏습니꺼? ㅋㅋ
훈훈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