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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5kg 주문했는데 4.5kg 보낸 본인만의 합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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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5kg 주문했는데 45kg 보낸 본인만의 합당한 이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귤의 안전을 위해서 ㄷㄷㄷㄷ

 


그럼 박스를 크게 만들던지
판매할때 4.5kg이라고 고지 하던지
사기내요
박스를 조금만 크게 만들면 될듯하군요!
소비자 생각해주는척 공손하게 ㅋㅋㅋ
공손한척 하면서 합당한 이유를 대니
월매나 귤이 소중한가 ....


공손하게 사기꾼이라고 한마디 해 주세요
귤이던, 사과던, 감자던, 고구마던,
원래 실 중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5kg 이라고 하면 박스 무게를 빼고 순수한 귤 무게만 5kg 가 되어야 맞는 겁니다.
그런데 가끔 산지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판매하시는 분들이 원칙을 모르고
박스 포함 10kg 이런 식으로 판매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그나마 공개를 해서
소비자가 알고 사니까 양심적이라 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은 경우는 소비자가 이해하기 힘들죠
저도 언젠가 감자 10kg 을 샀는데 정량이 안 와서 문의하니 박스 포함이라 하기에 어이가 없어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였더니 어디서 샀는지 주문 번호를 알려주면 시정 처리 한다 기에 알려줬더니
하루 만에 시정하도록 권고했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넘 고마워 눈물이난다...........ㅠ
똥싸는소릴을 12번하네 그럼 조금더큰 박스에 담고 완화제를 한5키로 넣어서 보내지 사기도 저런식이니 그냥 동네 구멍가계에서 사먹는것이 정답 입니다 절대 현장에 택배로 시킴 과일이나 감자 고구마 도착하면 따로 측정 해보아야 합니다 요즘 저런인간들이 많아 절대 동네 가계에서 사먹어야 합니다
저렇게 얘기하면
아 감사합니다,,,이럴줄 아는가?
구람!
5라구 허지말구
4.5라구
허먼 안되능감?
햐안허내애에~~~
저런것들은 상식이 안통하더군요 전문용어로 G랄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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