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개인적으로 가정사로 인하여 오늘은 종일 산부인과(?)에 죽치고 있다 잠시 옷가지 챙기러 들어왔다 짧게 안부 전합니다.
그나저나 월척지 참 말 많습니다.
하긴 사람 사는 곳이 구설 없는 곳이 어디 있겠냐만은...
악동님에 대한 구설이 궁금하신 분들~ 악동님에게 물어보시던지 처음 그걸 자게에 올린 분께 물어보시고요.
저에게 직접 묻고 싶은 분 연락처 공개 됬으니 연락하세요.(발신번호는...^^)
그리고 묻기전에 시간낭비 마시고 제 글을 다시 정독하시고 왜 제가 글을 올렸는지 저의를 파악해보세요.
제가 드릴 말씀은 왜~ 밖에서 도는 구설을 자게에 들고와 평파를 이르키냐는겁니다.
저또한 많은 분들에게 술자리나 사석에서 거론되었겠고 있는 일이든 없는 일이든 말씀들 나눴을거 아닙니까?
혹여 없는 구설이 제게 들리면 당사자에게 전화로 따지든 해명을 받든 하면 될 일을...
나이가 많튼 적든 명새기 성인들이 X달린 남자들이 온라인 특정상 뻔한걸 알면서 징징짜냐는 겁니다.
제 형평상 댓글놀이 못합니다.
이부분 하실 말씀 있으면 괜스리 자게에서 허슬래 떨지 말고 직접 전화주시고 전화로 안되겠다면
지가 직접 전국 어디든 찾아가 드리겠습니다. 단 2월 1일 이후입니다.
그럼 페이지 지나서 잠잠해질 때 불쑥 나서서 또 자게를 어지럽히지 마시고 하실 말씀 여기다 푸세요.
마음이 편하지 않은 가정사라 좋은 심기로 글쓰지 못해 아쉽네요.
그럼 좋은 시간들 이어지십시오.
그냥 좀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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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다 뽑이시겠따.ㅋㅋ
할방구 되신거 축하드려유~~~
이자 닉을 하얀방구로 하심이???
단지 다아시면서 왜말씀을 안해주시는지
그것이궁금했습니다
지금은 쫌그러시다니 2월8일 알바기간
다끝나면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전 그냥 남도정가 방문하고만 싶습니다 ㅎ
다른건 모르겠지만 대구 색씨들 얼라는 뚬붕뚭붕 잘낳는다지요
여식인지 머슴앤진 모르겠지만...
잘키워 국가의 동량으로 쓰이길 축원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