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이였을까?
평소 이슬만 먹고 사는??
달구지는 물이 별로면 대를 담구지않는
모태습성으로
그 많은 전투?에서도 평탹호전투는
몇년전 딱한번 참여했었다.
5/17 전우들이 평탹호 구성리로
적생포 떠나자는말에 따라가게되었고
난 대적할만한 징한 적을 조우하게 되었던
것이었음을....
밤 9시 한명을 생포하고
느긋허게 첨병(캐미)을 보는순간
첨병이 1~2마디 찬찬히 올라와 선다...
계급이 무쟈게 높은 적임을 순간 감지한 나는
두손으로 기관총을 갈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꼼짝도 안하는 적!!!
10여초 꿈쩍도 안하던 적은
잠시 몸을 움직이더니...
나의 목줄이병의 몸통을 두동강내고 말았으니...
미끼는 비아글루였슴돠!!!
여러분 그 적은
과연 무엇이였을까아아아아아아용? @.@
그놈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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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것 답변은 식상함미도....^^
입질보이 딱 잉어 구만요
정상 목줄 이묜 70이상
손상된 목줄: 30도 안되는빨갱이 일지도~~
45.7cm 붕어가 학씰함미더
아이구~~~
안타깝습미더~~^♥^* ㅎㅎ
설마 달구지님이 대물걸었을리는 없을꺼니까요ㅋㅋ
이빨루 컁~~~
아마도 4짜허리급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어쩌나@@
입질이
전형적인 대몰봉오입질이였다니깐용
역쉬!!!
퍙탁호스승
샬망님이심미더,,,
잉어라 생각하면서도,,입질및 손맛은 대몰봉오같았슴더
40대 중후반급!!!
음~~~~~~25톤 트럭 타이어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물속사정은 아무도 모를는 것이니까요???
내가 봣쓰예~
아까비~아까비~ㅠㅠ
백마~~~
군단장님 다음에 제가 국내기록 "5짜혹부리"
잡으면 헬리콥터로 1달 휴가보내주이소예 ^==^
베스와 대치하시다 작살 발사하고는 목줄을 끊으신듯
고생하시던데 바늘까지 거시다니 ;;
아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