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활동을 금지하라네요 ~~
해 드리야지요~~
국민들 안전이 우선 이니까요.
안전을 위해서 하라는 대 어쪄겟어요 ~~
당연 따라 드리야지요 ~~
전목사인지 전목장인지 ~~
국민들 안전을 위해서 참여 100%해드릴수 있어요.
헌대 억울하네요 ㅜㅜ
쓰레기를 왜 보석해주서어 힘들게 하는지 ~~
에휴 ~~
돈도 못벌고 돈도 없고 망연 자실이지만
건빵 몇봉지 싸들고 이리저리 찌나 세우러 다닐랍니다 ~~
모든분들 힘드시더라도 힘네세요 ~~
보건의료진님들 보면 이런 한탄하면 안되는대
그래도 정부원망아닌 원망해봄니다.~~
의료진님들 감사하고 힘내세요 ~~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들 위해서 오늘은 거금 22.000 원주고 치킨 먹는중 입니다..
일년에 댓번쯤 사먹습니다..
힘내셔유~!!
이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일이 있겟지요.
화이팅 입니다
애초의 생각은 가을 즈음이면 다시 시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년 가을이라도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창고라도 정리를 해서 그 보증금으로 한해 정도는 버텨야겠습니다.
그 와중에 친척 중 한분이 교회에 가자고 불교신자이신 어머님을 설득하러 오셨길래 제가 예수 욕을 바가지로 쏟아부었습니다. 쌍욕으루다가.
저보고 악마랍니다. 제 눈에는 그들이 악마로 보입니다.
특정 업체만 힘든건아닙니다.
그래도 묵묵하게 일합니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요.
당구님은 저보다 더심하시군요.
힘네시고요.
걱정해 주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힘들어도 버티다 보면 결국은 답이 나옵니다. 늘 그랬으니까.
모두들 견딥시다. 힘냅시다. 화이팅!!!
그런데 행정부 정부가 아닌
사법부 판사가 쓰레기를 보석 풀어준 겁니다.
참고 이겨내자는 서로간의 위안밖에 할수 없어 더 답답합니다 ~~
응원 합니다 !
문제는 정부에 있는건 아니듯싶습니다.
미친 사탄교회 인간들과 저능아 판사들이 한짓을 정부탓으로 돌리기는 이른듯합니다.
저도 애 둘 대학 못보내면서 일년에 2000만원 가지도 않는학교에 송금해주고 살지도 않는 원룸에 두집비용 한달에 100만원씩 건물주에게 적선하고 있습니다. 예수쟁이들 이토록 싫어본적은 평생에 처음입니다.
힘내세요
자게에 요로콤 올려놔도 감싸주고 위로받네유^^
내로남불 쿨럭!!ㅎㅎ
나중에 열심히 달리시게요.
힘내십시요.
힘 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