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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님과 안짜노님의 월척!!!

그늘님과 안짜노님의 월척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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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님과 안짜노님의 월척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새로이 떠오르는 강호의 신진 고수들....
3류 무사를 아비로 둔
보잘것없는 하류문파의 한계를 떨쳐내다
으흠 일단은 축하를 드립니다
설마 쪼잔하게 미니하고 놀까요...
낸 미나하고는 노는디
부디 아비의 꽝기운을 갈기갈기 찢어내시고
몰락하는 림자ᆞ까비 가문을 바로 세우소서!


아... 그만 낚시를 접어야하나... ㅜㅠ"
헉! 까비 가문이 아니고 짜노 가문이네~ @@"
쩨~~~~~~~~~~~~~~칸하네요

흐미 부럽 ㅠ.ㅠ
아이고 저분이 바로 월척지의 새싹이자 차기 문파의 장로들이지요....

저분들에게 제비형님 넘어갔다는 ㅎㅎㅎㅎ

피터님~~~ 저부르셨어요??? ㅋㅋㅋ
월척조사님들이시군요 ^^

청출어람 머 ᆢ 이런게 생각나내요
앗...우리 따거들이시네요!

할라할라~~~따거~~
"자동빵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대쪽 같았던 선조님들의 얼을 이어받아

월척을 주워오신 대가(머리둘레23인치)님

경하 드리옵니다
영화 "친구"의 명대사가 생각 납니다.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
ㅎㅎ~~
언제 울 히야가~~

히야~~
우짜면 그만한거 잡노~~^^
제 친구들 입니다.

유유상종이라....한 낚수들 하지요..ㅋ

해장술만 쪼매 배우면, 더이상 배울게읎는 사람들 입니다.
두분 경하드립니다.
언제 물가에서 가르침 좀 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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