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눈물이 추억이되어 모이고 모여 그리움 되어 떨어진다 그 긴 고독을 가슴으로 안아줄 당신을 그리며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를 기다리며
야유회 맞죠?
좌낙화담우창평지를 끼고있응께 습도가 너무 높은갑심더ㅎㅎ
일취월장합니다, 촬영기법이
왜ᆢ이리 쪼그라 드는지ᆢ
사랑~~때문에~~~~꽥 꽥~~
붕춤님 점점 선계로 진입하십니다~그려^~*
꽃과 물방울(이슬?)
물방울 안의 정경이 무엇인지 몇번이고 봅니다.
물방울 안에 반대편의 사물이 선명하게 살아있으면 고수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물방울 안에 나무가 보입니다 ~
저는 디에세랄에 디짜도 모르지만 고수신것 같습니다 ^^;;
반하고 끌리면 그쪽으로 딸려가는게 사람이지요.
저도 카메라 배우고싶은 욕구를 느낍니다 ~~~
소박사님께서
성은 "소" 씨요
이른음 "변" 이란 말쌈이세요??
음....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