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가 고무장갑이나 장화공장 사장님이신줄 알았습니다..
우리때는 馬표 고무장갑이나 장화가 알아주는 상표였습니다....
그런데 馬가 하나도 아니고 두마리씩이나......그것도 가운데에 왕★까지....
그래서 저는 그분이 최고급 수제 고무장갑이나 장화를 생산하는 회사 사장님인줄말 알았더랍니다...
저는 어제 알았습니다.....그분이 고무장갑, 장화공장 사장님이 아니시라는걸...
그분은 대구에서도 유명하신 대형낚시점 사장이시란걸.....
뭔 낚시가방이 5개씩이나......뭔 찌가 100여개가 넘는지.........
사장님!!!!!!!!!!!!!!! 외상도 되여???????????????????????????????????
그대가 궁굼타(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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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는 매물이던데요
음 하나도 다 못채웠는딩
...
술값을 계산하고 한잔 더하러
가자던 내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그만 먹여도 될듯 합니다 ㅍㅎㅎ
제3의 장소에 창고가 또 있을 거야, 암만!
안그러고선 장비가 그리 많을수가 없을것같습니다^^